(주)두라로지스틱스(대표 : 김성호)가 '인도 익일 특송 서비스'를 최근 개시해 주목받고 있다.
인도 델리를 허브로 두고 있으며, 인도 전역을 서비스하고 있다.
먼저 델리의 경우 픽업일 기준으로 익일 배송이 가능하다. 첸나이, 뭄바이, 방갈로 등은 델리 도착 기준으로 익일 배송이 가능하다.
특히 스페셜 서비스를 요청할 경우 첸나이, 뭄바이 역시 픽업일 기준으로 익일 배송이 가능하다.
이런 스케줄로 서비스를 처음 시작한 지난달에는 2톤정도의 물량을 진행했었다.
두라로지스틱스의 박성식 부장은 "1월에는 3톤, 오는 2월에는 5톤, 4월부터는 월 8톤을 예상하고 있다" 며 물동량면에서는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기대했다.
기존에는 인도로 가는 탑 어전트 화물의 경우 승객이 직접 탑승해 전달하는 서비스 방식이 선호돼왔었다.
이에대해서도 박성식 부장은 "이번 두라로지스틱스의 인도 특송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직접 탑승하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다" 라고 강조했다.
한편 두라로지스틱스는 지난해 3월부터 미얀마 익일 서비스를 개시한 바 있다.
기존 두라로지스틱스에서 운영중인 필리핀, 베트남, 캄보디아, 태국 등 익일 서비스는 물론 금년에 추가로 2개의 지역을 익일 서비스할 예정이다. /송아랑 기자
인도 델리를 허브로 두고 있으며, 인도 전역을 서비스하고 있다.
먼저 델리의 경우 픽업일 기준으로 익일 배송이 가능하다. 첸나이, 뭄바이, 방갈로 등은 델리 도착 기준으로 익일 배송이 가능하다.
특히 스페셜 서비스를 요청할 경우 첸나이, 뭄바이 역시 픽업일 기준으로 익일 배송이 가능하다.
이런 스케줄로 서비스를 처음 시작한 지난달에는 2톤정도의 물량을 진행했었다.
두라로지스틱스의 박성식 부장은 "1월에는 3톤, 오는 2월에는 5톤, 4월부터는 월 8톤을 예상하고 있다" 며 물동량면에서는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기대했다.
기존에는 인도로 가는 탑 어전트 화물의 경우 승객이 직접 탑승해 전달하는 서비스 방식이 선호돼왔었다.
이에대해서도 박성식 부장은 "이번 두라로지스틱스의 인도 특송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직접 탑승하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다" 라고 강조했다.
한편 두라로지스틱스는 지난해 3월부터 미얀마 익일 서비스를 개시한 바 있다.
기존 두라로지스틱스에서 운영중인 필리핀, 베트남, 캄보디아, 태국 등 익일 서비스는 물론 금년에 추가로 2개의 지역을 익일 서비스할 예정이다. /송아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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