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OCL이 CMA CGM의 'ANZEX' 서비스를 오는 12월 24일부터 공동으로 운항함에 따라 동북아시아-남태평양-뉴질랜드항로를 추가하게 됐다.
NZN(New Zealand-North East Asia Express)으로 명명된 이번 서비스에 OOCL은 1,732TEU급 선박 1척을 투입한다.
로테이션 구간은 부산, 누메아/수바, 오클랜드(Auckland), 차머스항(Port Chalmers), 리틀턴, 타우랑가, 누메아, 선전-차이완, 닝보, 상하이, 부산 순이다.
또한 OOCL은 NZS(New Zealand-Southeast Asia Express) 서비스도 PIL, MOL, NYK, Hapag-Lloyd 등과 공동 운항할 예정이다. / 송아랑 기자
NZN(New Zealand-North East Asia Express)으로 명명된 이번 서비스에 OOCL은 1,732TEU급 선박 1척을 투입한다.
로테이션 구간은 부산, 누메아/수바, 오클랜드(Auckland), 차머스항(Port Chalmers), 리틀턴, 타우랑가, 누메아, 선전-차이완, 닝보, 상하이, 부산 순이다.
또한 OOCL은 NZS(New Zealand-Southeast Asia Express) 서비스도 PIL, MOL, NYK, Hapag-Lloyd 등과 공동 운항할 예정이다. / 송아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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