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오션에서의 돌파구를 찾아야 산다
Q. 2011 세계해양포럼의 특징은 무엇입니까?
A. 그동안의 틀을 벗어나 ‘스마트 모드’로 모든 것을 바꾸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그 첫시작이 바로 개막식이었습니다. 기존 연설 위주의 방식이 아닌 오픈 페널 방식을 도입해 자유롭게 대화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함으로써 과거의 딱딱하고 진부한 방식을 전면 개선하였습니다.
그리고 첫 출발을 기회로 이번 포럼에서 진행되는 5대 섹션에서 각 분야에서 스마트 혁명이 어떻게 일어나고 있는가. 그리고 이 시장이 향후 어떠한 모습으로 변해갈 지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 질 것입니다.
Q. 2011년의 주제를 ‘스마트해운’으로 하신 취지는 무엇입니까?
A. 우라니라가 세계적으로 강한 산업들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예를들면 조선, 자동차, 철강, 전자 부분등이 그렇습니다. 하지만 중국이라는 거대 시장과 인접해 있고 끊임없이 변화하는 시장에서 현실에 안주하면 낙오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연구 개발하는 것입니다.
앞으로의 해양 분야도 마찬가지입니다. 해양 분야도 감성과 창의성을 포함한 스마트 버전으로 시장이 확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한발 먼저 예측하고 준비하는 기회의 장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Q. 스마트 혁명을 통한 해양 산업의 발전이 앞으로 해양 산업의 이상향 입니까?
A. 스마트 혁명을 통해 이룩한 해양 산업이 흔히 말하는 블루오션이 될 것은 확실합니다. 하지만 블루 오션을 가졌다고 해서 모든 것이 완벽할 수는 없습니다. 스마트 혁명을 통해 이룩될 블루오션은 전체 해양 분야에 20% 정도에 불과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나머지 80%의 시장은 여전히 레드오션으로 남아있게 될 것입니다.
블루오션을 찾아내고 집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전체 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레드오션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돌파구를 찾아내지 않으면 국내 해양 산업의 발전은 없을 것입니다.
Q. 2011 세계해양포럼의 특징은 무엇입니까?
A. 그동안의 틀을 벗어나 ‘스마트 모드’로 모든 것을 바꾸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그 첫시작이 바로 개막식이었습니다. 기존 연설 위주의 방식이 아닌 오픈 페널 방식을 도입해 자유롭게 대화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함으로써 과거의 딱딱하고 진부한 방식을 전면 개선하였습니다.
그리고 첫 출발을 기회로 이번 포럼에서 진행되는 5대 섹션에서 각 분야에서 스마트 혁명이 어떻게 일어나고 있는가. 그리고 이 시장이 향후 어떠한 모습으로 변해갈 지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 질 것입니다.
Q. 2011년의 주제를 ‘스마트해운’으로 하신 취지는 무엇입니까?
A. 우라니라가 세계적으로 강한 산업들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예를들면 조선, 자동차, 철강, 전자 부분등이 그렇습니다. 하지만 중국이라는 거대 시장과 인접해 있고 끊임없이 변화하는 시장에서 현실에 안주하면 낙오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연구 개발하는 것입니다.
앞으로의 해양 분야도 마찬가지입니다. 해양 분야도 감성과 창의성을 포함한 스마트 버전으로 시장이 확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한발 먼저 예측하고 준비하는 기회의 장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Q. 스마트 혁명을 통한 해양 산업의 발전이 앞으로 해양 산업의 이상향 입니까?
A. 스마트 혁명을 통해 이룩한 해양 산업이 흔히 말하는 블루오션이 될 것은 확실합니다. 하지만 블루 오션을 가졌다고 해서 모든 것이 완벽할 수는 없습니다. 스마트 혁명을 통해 이룩될 블루오션은 전체 해양 분야에 20% 정도에 불과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나머지 80%의 시장은 여전히 레드오션으로 남아있게 될 것입니다.
블루오션을 찾아내고 집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전체 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레드오션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돌파구를 찾아내지 않으면 국내 해양 산업의 발전은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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