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 홍보를 위한 슬로건 공모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 이채익)는 울산지방해양항만청, 울산항발전협의회와 공동으로 시행한 울산항 홍보 슬로건 공모의 수상자 5명을 선정했다.
지난 9월 28일부터 10월 27일까지 30일간 접수된 891건의 슬로건 중 서울시 관악구에 거주하고 있는 최정현씨가 '세계로 가는 길, 미래로 통하는 문‘울산항’' 으로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우수상에는 김나영(경기도 군포시), 김성윤(경기도 안산시)씨가 장려상에는 강춘남(서울시 중구), 배권욱(서울시 성동구)씨가 선정됐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최정현씨에는 상장 및 상금 200만 원이 주어지는 등 총 5명에게 총 5백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UPA 이채익 사장은 “선정된 슬로건은 앞으로 울산항 홍보에 적극적으로 활용될 것이며 좋은 슬로건을 제출해주신 많은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송아랑 기자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 이채익)는 울산지방해양항만청, 울산항발전협의회와 공동으로 시행한 울산항 홍보 슬로건 공모의 수상자 5명을 선정했다.
지난 9월 28일부터 10월 27일까지 30일간 접수된 891건의 슬로건 중 서울시 관악구에 거주하고 있는 최정현씨가 '세계로 가는 길, 미래로 통하는 문‘울산항’' 으로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우수상에는 김나영(경기도 군포시), 김성윤(경기도 안산시)씨가 장려상에는 강춘남(서울시 중구), 배권욱(서울시 성동구)씨가 선정됐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최정현씨에는 상장 및 상금 200만 원이 주어지는 등 총 5명에게 총 5백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UPA 이채익 사장은 “선정된 슬로건은 앞으로 울산항 홍보에 적극적으로 활용될 것이며 좋은 슬로건을 제출해주신 많은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송아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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