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두라로지스틱스(대표 : 김성호)가 신사옥인 동해빌딩(소재지 : 서울시 강서구 방화동 593-3번지)에서 '신축건물 준공식'을 지난 9월 22일에 개최했다.
이날 기념사에서 두라로지스틱스의 김성호 사장은 "지난 과거가 파노라마처럼 스쳐지나가서 혼자 눈물을 훔치기도 했다" 라고 벅찬 감회를 밝혔다.
이어서 김성호 사장은 "지난 1998년에 200만원을 빌려서 두라로지스틱스가 창립됐다" 며 "힘든시기도 있었지만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모든 임직원들 덕분이다" 라고 고마움을 표현했다.
이와함께 김성호 사장은 "'새술은 새부대에 담아야 한다' 라는 말이 있다" 라며 "신사옥에서 새마음으로 모든 임직원들과 함께 새로운 도전을 해 나갈 것" 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특히 김성호 사장은 "토종특송업체로써 빅4와 견줄 수 있는 두라로지스틱스로 성장해 나가겠다" 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축사에서 한국국제특송협의회의 추동화 회장(쥬피터로지스틱스 사장)은 "두라로지스틱스가 신사옥을 준공하기까지는 김성호 사장님의 독특한 개성과 새로운 길을 개척하려는 창의적인 경영이 있었다" 며 "이런 계기를 통해 빅4와 당당하게 견줄 수 있는 두라로지스틱스가 되었으면 한다" 라고 말했다.
더불어 김포세관특송발전협의회의 박홍선 회장(신세계아이티에스 사장)도 "두라로지스틱스의 오늘이 있기까지 김성호 사장님을 비롯한 임직원분들의 '일치단결' 이 있었다" 며 "앞으로도 두라로지스틱스가 동해빌딩내에서 영원히 발전해 나가는 모습을 기대한다" 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준공식에는 올라이즈 밴드의 우승민 씨와 가수 백승일 씨 등의 축하 무대도 있었다. /송아랑 기자
이날 기념사에서 두라로지스틱스의 김성호 사장은 "지난 과거가 파노라마처럼 스쳐지나가서 혼자 눈물을 훔치기도 했다" 라고 벅찬 감회를 밝혔다.
이어서 김성호 사장은 "지난 1998년에 200만원을 빌려서 두라로지스틱스가 창립됐다" 며 "힘든시기도 있었지만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모든 임직원들 덕분이다" 라고 고마움을 표현했다.
이와함께 김성호 사장은 "'새술은 새부대에 담아야 한다' 라는 말이 있다" 라며 "신사옥에서 새마음으로 모든 임직원들과 함께 새로운 도전을 해 나갈 것" 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특히 김성호 사장은 "토종특송업체로써 빅4와 견줄 수 있는 두라로지스틱스로 성장해 나가겠다" 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축사에서 한국국제특송협의회의 추동화 회장(쥬피터로지스틱스 사장)은 "두라로지스틱스가 신사옥을 준공하기까지는 김성호 사장님의 독특한 개성과 새로운 길을 개척하려는 창의적인 경영이 있었다" 며 "이런 계기를 통해 빅4와 당당하게 견줄 수 있는 두라로지스틱스가 되었으면 한다" 라고 말했다.
더불어 김포세관특송발전협의회의 박홍선 회장(신세계아이티에스 사장)도 "두라로지스틱스의 오늘이 있기까지 김성호 사장님을 비롯한 임직원분들의 '일치단결' 이 있었다" 며 "앞으로도 두라로지스틱스가 동해빌딩내에서 영원히 발전해 나가는 모습을 기대한다" 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준공식에는 올라이즈 밴드의 우승민 씨와 가수 백승일 씨 등의 축하 무대도 있었다. /송아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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