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잔여기간 최선의 성과 도출과 ‘12년 새로운 도약
아시아나항공(대표 윤영두) 화물본부는 ‘11년 4사분기를 맞이하며 "2011/2012 화물본부 캠페인" 을 시행한다.
캠페인의 캐치프레이즈는 “SPRINT”로 2011년 남은 기간 전력 질주하여 최고의 성과를 도출하고 2012년 새로운 도약의 전기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캐치프레이즈 "SPRINT"를 통해 화물본부 전 임직원은 개인의 역량 강화 (Strengthen capability), 위기에 대한 사전 대비(Plan ahead), 비용절감(Reduce costs), 업무 효율성 제고(Improve efficiency), 목표 달성을 위한 최선의 노력 경주 (Navigate to the goal) 그리고 2012년 재도약의 기틀 마련(Take off anew) 라는 세부 실천 사항에 맞춰 각 부문의 업무를 개선할 계획이다.
아시아나 화물은 9월 미주 애틀랜타를 증편운항하고 마이애미와 포틀랜드를 신규 취항하는 등 화물시장의 변화에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응해왔다. 이 캠페인을 통해 고객사와 함께하는 아시아나 화물의 비상이 기대된다. / 김석융 부장
아시아나항공(대표 윤영두) 화물본부는 ‘11년 4사분기를 맞이하며 "2011/2012 화물본부 캠페인" 을 시행한다.
캠페인의 캐치프레이즈는 “SPRINT”로 2011년 남은 기간 전력 질주하여 최고의 성과를 도출하고 2012년 새로운 도약의 전기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캐치프레이즈 "SPRINT"를 통해 화물본부 전 임직원은 개인의 역량 강화 (Strengthen capability), 위기에 대한 사전 대비(Plan ahead), 비용절감(Reduce costs), 업무 효율성 제고(Improve efficiency), 목표 달성을 위한 최선의 노력 경주 (Navigate to the goal) 그리고 2012년 재도약의 기틀 마련(Take off anew) 라는 세부 실천 사항에 맞춰 각 부문의 업무를 개선할 계획이다.
아시아나 화물은 9월 미주 애틀랜타를 증편운항하고 마이애미와 포틀랜드를 신규 취항하는 등 화물시장의 변화에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응해왔다. 이 캠페인을 통해 고객사와 함께하는 아시아나 화물의 비상이 기대된다. / 김석융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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