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씨에스코리아가 적극적 영업 활동을 위한 인사 조치로 업계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9월 오씨에스코리아의 업무팀 윤성식 이사가 업무 및 영업 총괄 겸직이사로 취임하며 포부를 밝혔다.
윤 이사는 “오키나와 Hub를 바탕으로 한 인트라아시아(Intra-Asia) 최적의 서비스, 가장 늦은 인천공항 출발 스케줄에 따른 빠른 배송이 오씨에스코리아의 최대 장점이다.” 라며 “이러한 오퍼레이션의 우수성을 영업부에도 강조하여 명실공히 빅5로 자리매김할 것” 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윤성식 이사는 FedEx에서 14년간 근무하며 서울지역 업무부장 및 통관부서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 김석융 부장
윤 이사는 “오키나와 Hub를 바탕으로 한 인트라아시아(Intra-Asia) 최적의 서비스, 가장 늦은 인천공항 출발 스케줄에 따른 빠른 배송이 오씨에스코리아의 최대 장점이다.” 라며 “이러한 오퍼레이션의 우수성을 영업부에도 강조하여 명실공히 빅5로 자리매김할 것” 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윤성식 이사는 FedEx에서 14년간 근무하며 서울지역 업무부장 및 통관부서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 김석융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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