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dEx 코리아(한국지사장 : 채은미)가 오는 9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 간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에서 개최되는 2011 한국국제아트페어(KIAF, Korea International Art Fair)의 공식 특송 업체로 선정되었다고 19일 밝혔다.
KIAF는 사단법인 한국화랑협회 주최로 2002년 첫 개최된 이후,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국내 최대 규모이자 아시아의 대표적 아트페어이다.
올해는 전세계 192개 갤러리들이 참가하며, 약 5천 점에 이르는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특히 한국-호주 수교 50주년을 기념, 호주미술의 잠재력과 독창성을 집중 소개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FedEx 코리아 채은미 지사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KIAF와 같은 아시아의 대표적인 아트페어의 공식 특송 업체로 활약하게 되어 기쁘다“며, “특히 한국-호주 수교 50년을 기념하여 양국 문화 교류의 장이 될 올해 전시회에서, FedEx 의 강력한 아시아태평양 네트워크가 성공적인 전시회 개최 및 세계 문화교류에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FedEx 코리아는 KIAF의 공식 특송 업체로서, 초청장 및 리플렛, 카달로그 등 관련 서류의 운송 및 반송, 수출입 통관을 주로 담당하게 된다. FedEx 코리아는 이번 특송 업체 선정을 기념하여 자사의 ‘포장재 재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에 참가한 고객 중 100명을 추첨, KIAF 초대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송아랑 기자
KIAF는 사단법인 한국화랑협회 주최로 2002년 첫 개최된 이후,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국내 최대 규모이자 아시아의 대표적 아트페어이다.
올해는 전세계 192개 갤러리들이 참가하며, 약 5천 점에 이르는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특히 한국-호주 수교 50주년을 기념, 호주미술의 잠재력과 독창성을 집중 소개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FedEx 코리아 채은미 지사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KIAF와 같은 아시아의 대표적인 아트페어의 공식 특송 업체로 활약하게 되어 기쁘다“며, “특히 한국-호주 수교 50년을 기념하여 양국 문화 교류의 장이 될 올해 전시회에서, FedEx 의 강력한 아시아태평양 네트워크가 성공적인 전시회 개최 및 세계 문화교류에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FedEx 코리아는 KIAF의 공식 특송 업체로서, 초청장 및 리플렛, 카달로그 등 관련 서류의 운송 및 반송, 수출입 통관을 주로 담당하게 된다. FedEx 코리아는 이번 특송 업체 선정을 기념하여 자사의 ‘포장재 재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에 참가한 고객 중 100명을 추첨, KIAF 초대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송아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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