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픽에어에이젠시그룹(PAA)이 '항공화물 성수기 기원 프로젝트' 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PAA는 지난 9월 1일에 홍대에 위치한 '사운드 홀릭'에서 250여명의 업계 관계자를 초청해 '나는 카고다' 를 개최해 성황리에 마쳤다.
올해 네번째로 진행된 PAA만의 '카고클럽파티(CARGO CLUB PARTY)' 에서는 업계 관계자들의 주체할 수 없는 끼를 발산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했다.
'나는 카고다' 에서는 여섯팀이 뜨거운 경연을 벌였는데 ▲범한판토스의 문석찬 씨가 포맨의 '후회한다' ▲호성국제운송의 황성수 씨 外 2명이 GG의 '바람났어' ▲고려해운항공의 노홍래 씨가 컨츄리꼬꼬의 'Give me Give me' ▲엠지아이앤닥서의 이지연 씨가 이승환의 '천일동안' ▲코스모항운의 오동일, 김기연 씨가 DJ DOC의 'street life' ▲해영글로벌의 임혜민 씨외 2명이 오렌지캬라멜의 '아잉' 등을 선보였다.
이날 경연에서는 고려해운항공의 노홍래 씨가 '부킹과 물량' 을 바라는 마음을 춤사위로 승화시키면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이어서 2등은 코스모항운, 3등은 해영글로벌에게 주어졌다.
또한 이날 개그맨 정성호 씨, 바리톤 안우성 씨, 가수 정인 씨, 비보이와 힙합 그룹인 애니메이션 크루 & 디달러 등이 출연해 눈과 귀가 즐거운 시간을 즐겼다.
한편 이날 이벤트에 참석했던 코스모항운의 이정원 과장은 "올해 들어 시장이 안좋아 그렇지 않아도 우울한 카고 업계 종사들에게 PAA의 이벤트가 유쾌한 청량제 역할을 했다"고 호평했다.
PAA는 이번 행사 외에도 오는 10월 17일 주요 거래 포워딩 업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별도의 행사를 또 가질 예정이다. /송아랑 기자
PAA는 지난 9월 1일에 홍대에 위치한 '사운드 홀릭'에서 250여명의 업계 관계자를 초청해 '나는 카고다' 를 개최해 성황리에 마쳤다.
올해 네번째로 진행된 PAA만의 '카고클럽파티(CARGO CLUB PARTY)' 에서는 업계 관계자들의 주체할 수 없는 끼를 발산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했다.
'나는 카고다' 에서는 여섯팀이 뜨거운 경연을 벌였는데 ▲범한판토스의 문석찬 씨가 포맨의 '후회한다' ▲호성국제운송의 황성수 씨 外 2명이 GG의 '바람났어' ▲고려해운항공의 노홍래 씨가 컨츄리꼬꼬의 'Give me Give me' ▲엠지아이앤닥서의 이지연 씨가 이승환의 '천일동안' ▲코스모항운의 오동일, 김기연 씨가 DJ DOC의 'street life' ▲해영글로벌의 임혜민 씨외 2명이 오렌지캬라멜의 '아잉' 등을 선보였다.
이날 경연에서는 고려해운항공의 노홍래 씨가 '부킹과 물량' 을 바라는 마음을 춤사위로 승화시키면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이어서 2등은 코스모항운, 3등은 해영글로벌에게 주어졌다.
또한 이날 개그맨 정성호 씨, 바리톤 안우성 씨, 가수 정인 씨, 비보이와 힙합 그룹인 애니메이션 크루 & 디달러 등이 출연해 눈과 귀가 즐거운 시간을 즐겼다.
한편 이날 이벤트에 참석했던 코스모항운의 이정원 과장은 "올해 들어 시장이 안좋아 그렇지 않아도 우울한 카고 업계 종사들에게 PAA의 이벤트가 유쾌한 청량제 역할을 했다"고 호평했다.
PAA는 이번 행사 외에도 오는 10월 17일 주요 거래 포워딩 업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별도의 행사를 또 가질 예정이다. /송아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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