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산동성의 연태 통관사들이 최근 한국에서 들어오는 특송화물 통관료를 건당 1위안씩 더 올리기로 해 해당 한국 국제특송업체들의 부담이 더 늘어날 전망이다.
연태 통관사들은 근래 한국서 들어오는 특송화물이 적어짐에 따라 매출이 감소하고 있다는 이유를 들어 이같이 담합해 한국 토종 특송업체들의 원망을 사고 있다. / 김석융 부장
연태 통관사들은 근래 한국서 들어오는 특송화물이 적어짐에 따라 매출이 감소하고 있다는 이유를 들어 이같이 담합해 한국 토종 특송업체들의 원망을 사고 있다. / 김석융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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