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이 마이애미와 포틀랜드에 화물기를 9월 1일부터 취항한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날부터 인천-마이애미-애틀란타-포틀랜드-인천 노선에서 B747F 화물기를 투입, 주3회 운항(화,목,토요일)할 예정이다.
애틀란타는 앨라배마, 조지아의 현대·기아 자동차 물량과 2014년 월드컵, 2016년 올림픽을 앞두고 있는 도시다. 특히 브라질 등 남미 시장과의 접근이 용이한 미국 남부의 물류허브다.
이번 화물기 투입으로 아시아나항공은 지난달 추락해 소실된 화물기를 보충할 수 있게 돼 기존 보유 화물기 10대(B747F 화물기 9대, B767 화물기 1대)를 유지할 수 있게 됐다. / 김석융 부장
아시아나항공은 이날부터 인천-마이애미-애틀란타-포틀랜드-인천 노선에서 B747F 화물기를 투입, 주3회 운항(화,목,토요일)할 예정이다.
애틀란타는 앨라배마, 조지아의 현대·기아 자동차 물량과 2014년 월드컵, 2016년 올림픽을 앞두고 있는 도시다. 특히 브라질 등 남미 시장과의 접근이 용이한 미국 남부의 물류허브다.
이번 화물기 투입으로 아시아나항공은 지난달 추락해 소실된 화물기를 보충할 수 있게 돼 기존 보유 화물기 10대(B747F 화물기 9대, B767 화물기 1대)를 유지할 수 있게 됐다. / 김석융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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