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dEx 코리아(한국지사장 : 채은미)는 업계 최대 사이즈인 엑스라지 팩(이하 XL 팩)을 22일 출시했다.
이번 XL팩은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태평양의 15개국에서 동시에 출시된다.
새롭게 출시된 XL팩은 기존의 라지 팩(Large Pack)에 비해 약 2배 큰 사이즈로, 서류는 물론 의류 샘플이나 인터넷쇼핑 상품 배송에 편리하게 이용될 수 있다.
특히, FedEx 코리아의 경제적인 International Priority Pack (IPP) 요금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대용량의 물품을 간편하게 보낼 수 있어 효과적이다. 이러한 XL팩은 FedEx코리아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무상으로 제공된다.
데이비드 커닝햄(David L. Cunningham) FedEx 아태지역 회장은 “FedEx는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사항에 맞는 적절한 배송 옵션을 제공하고자 언제나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XL팩 출시로 고객들이 포장 및 배송 계획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패키지의 폭이 더욱 넓어졌다”고 말했다.
특히, 이 XL팩은 환경 보호를 위해 재생 폴리에틸렌으로 제조됐으며 최소 15% 이상의 재생재질을 함유하고 있다. FedEx는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모든 곳에 재생 재질을 활용함으로써 포장재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해왔을 뿐 만 아니라 FedEx의 고객들에게도 가능한 한 재생용품을 활용하고 포장재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것을 권장해 왔다. 이번에 출시되는 XL팩은 FedEx의 이러한 노력을 잘 반영하고 있다. /송아랑 기자
이번 XL팩은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태평양의 15개국에서 동시에 출시된다.
새롭게 출시된 XL팩은 기존의 라지 팩(Large Pack)에 비해 약 2배 큰 사이즈로, 서류는 물론 의류 샘플이나 인터넷쇼핑 상품 배송에 편리하게 이용될 수 있다.
특히, FedEx 코리아의 경제적인 International Priority Pack (IPP) 요금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대용량의 물품을 간편하게 보낼 수 있어 효과적이다. 이러한 XL팩은 FedEx코리아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무상으로 제공된다.
데이비드 커닝햄(David L. Cunningham) FedEx 아태지역 회장은 “FedEx는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사항에 맞는 적절한 배송 옵션을 제공하고자 언제나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XL팩 출시로 고객들이 포장 및 배송 계획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패키지의 폭이 더욱 넓어졌다”고 말했다.
특히, 이 XL팩은 환경 보호를 위해 재생 폴리에틸렌으로 제조됐으며 최소 15% 이상의 재생재질을 함유하고 있다. FedEx는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모든 곳에 재생 재질을 활용함으로써 포장재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해왔을 뿐 만 아니라 FedEx의 고객들에게도 가능한 한 재생용품을 활용하고 포장재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것을 권장해 왔다. 이번에 출시되는 XL팩은 FedEx의 이러한 노력을 잘 반영하고 있다. /송아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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