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 Logis Express 영업부 김용현 차장, wd509@naver.com
'애인 만들기'
"애인처럼 만들어야 해요~."
TY Logis Express(대표 : 이왕재)의 김용현 차장은 한사람 한사람의 화주를 사랑하는 듯 하다.
장마빗줄기가 그친후 내리쬐는 햇살만큼이나 그의 고객 사랑은 따뜻하기만 하다.
"아침에 출근하면 전화통화를 해서 약속을 잡아요. 오후에 만나 얘기하고 헤어지면 사무실에 도착해서 연락을 하죠. 물론 다음 날도 변함없이 똑같이 해야겠죠?"
거의 '여자친구' 수준이라는 말에 김용현 차장은 당연하다듯이 고개를 끄덕여 보였다.
요즘은 세상도 좋아져서 스마트폰의 카카오톡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고 있다.
이런 김용현 차장은 자신감도 넘친다.
"TY Logis Express는 중동지역을 중점으로 해서 월드와일드한 익스프레스 서비스를 펼치고 있답니다. 현재 진행중인 지역에 대해서는 절대 글로벌사에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해당국가마다 차이는 있지만 경쟁력있는 가격과 빠른 운송으로 화물을 핸드링하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TY Logis Express는 새로운 비즈니스를 개시할 계획이다.
"7월말이나 오는 8월초 즈음에 미얀마 특송을 시작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기간은 업계에서 비수기이기는 하지만 추석이후정도면 활성화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로인해 더욱 바짝 뛰어야 한다는 김용현 차장은 영업전략의 구상으로 여념이 없다.
"모든일에 최선을 다하고 한눈팔지 않는다면, 만족할만한 결과가 따라올 것으로 생각되어집니다."
한편 김용현 차장의 진정한 애인은 바로 '가족' 이다.
가정적인 그는 초등학교 4학년인 딸과 올해 네살이 된 아들과 함께 오순도순 살고 있다.
"아이들에게 '착한 사람이 되자' 라는 말을 자주하고 있어요. 착한 이는 무엇이든지 잘 해낼 수 있을 것 같기 때문입니다."
김용현 차장의 애인이라면 누구나가 행복해지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송아랑 기자
'애인 만들기'
"애인처럼 만들어야 해요~."
TY Logis Express(대표 : 이왕재)의 김용현 차장은 한사람 한사람의 화주를 사랑하는 듯 하다.
장마빗줄기가 그친후 내리쬐는 햇살만큼이나 그의 고객 사랑은 따뜻하기만 하다.
"아침에 출근하면 전화통화를 해서 약속을 잡아요. 오후에 만나 얘기하고 헤어지면 사무실에 도착해서 연락을 하죠. 물론 다음 날도 변함없이 똑같이 해야겠죠?"
거의 '여자친구' 수준이라는 말에 김용현 차장은 당연하다듯이 고개를 끄덕여 보였다.
요즘은 세상도 좋아져서 스마트폰의 카카오톡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고 있다.
이런 김용현 차장은 자신감도 넘친다.
"TY Logis Express는 중동지역을 중점으로 해서 월드와일드한 익스프레스 서비스를 펼치고 있답니다. 현재 진행중인 지역에 대해서는 절대 글로벌사에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해당국가마다 차이는 있지만 경쟁력있는 가격과 빠른 운송으로 화물을 핸드링하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TY Logis Express는 새로운 비즈니스를 개시할 계획이다.
"7월말이나 오는 8월초 즈음에 미얀마 특송을 시작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기간은 업계에서 비수기이기는 하지만 추석이후정도면 활성화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로인해 더욱 바짝 뛰어야 한다는 김용현 차장은 영업전략의 구상으로 여념이 없다.
"모든일에 최선을 다하고 한눈팔지 않는다면, 만족할만한 결과가 따라올 것으로 생각되어집니다."
한편 김용현 차장의 진정한 애인은 바로 '가족' 이다.
가정적인 그는 초등학교 4학년인 딸과 올해 네살이 된 아들과 함께 오순도순 살고 있다.
"아이들에게 '착한 사람이 되자' 라는 말을 자주하고 있어요. 착한 이는 무엇이든지 잘 해낼 수 있을 것 같기 때문입니다."
김용현 차장의 애인이라면 누구나가 행복해지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송아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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