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세관(세관장 : 김용현)은 관세청 선배공직자인 김두기 국제원산지정보원장을 초청하여 ’FTA시대 공직자의 바람직한 자세‘를 주제로 특강을 지난 7월 12일에 실시했다.
이날 강사로 초빙된 김두기 원장은 서울세관 조사국장, 관세청 감사관, 광주본부세관장, 인천본부세관장 등 30여년간의 관세청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FTA 시대 변화된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수요자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청렴하고 바람직한 공무원이 될 것을 주문하며 바람직한 세관공무원의 자세를 생생하게 전달했다.
또한, 김원장은 관세청에서 퇴직 후 국제원산지정보원장으로서 관세행정을 접하면서 느꼈던 점을 소개하며, “관세전문가로서의 소양을 갖추어 역지사지하는 마음으로 고객에 봉사할 것”을 함께 당부했다.
특강을 경청한 통관지원과 한 직원은 “선배님의 경험을 전해 들으며 많이 공감하였고 공직자로서의 기본적인 덕목을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특강은 선배 공직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FTA시대에 세관직원으로서 갖추어야할 자세를 되짚어 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앞으로도 김포세관은 이러한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송아랑 기자
이날 강사로 초빙된 김두기 원장은 서울세관 조사국장, 관세청 감사관, 광주본부세관장, 인천본부세관장 등 30여년간의 관세청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FTA 시대 변화된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수요자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청렴하고 바람직한 공무원이 될 것을 주문하며 바람직한 세관공무원의 자세를 생생하게 전달했다.
또한, 김원장은 관세청에서 퇴직 후 국제원산지정보원장으로서 관세행정을 접하면서 느꼈던 점을 소개하며, “관세전문가로서의 소양을 갖추어 역지사지하는 마음으로 고객에 봉사할 것”을 함께 당부했다.
특강을 경청한 통관지원과 한 직원은 “선배님의 경험을 전해 들으며 많이 공감하였고 공직자로서의 기본적인 덕목을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특강은 선배 공직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FTA시대에 세관직원으로서 갖추어야할 자세를 되짚어 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앞으로도 김포세관은 이러한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송아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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