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 저가 입찰 논란
지난 5월 초에 있었던 롯데 면세점 연간 수입운송 입찰에서 계약사로 선정된 한 종합물류기업의 운임가가 덤핑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홍콩 운임의 경우 작년까지 TEU당 230달러였으나 이번 H 사가 제시한 가격은 50달러(BAF 별도, 그외 부대할증료 모두 포함가격)에 불과했다.
대부분의 지역에서도 절반 이하의 가격을 써내 어떻게 이같은 가격이 나왔을까 하는 입찰 참여사들의 후문이다.
이번 입찰에 참여했던 한 업체 관계자는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는 가격에 입찰했다"며 크게 비난하고 나서 이 회사의 반응이 주목된다.
지난 5월 초에 있었던 롯데 면세점 연간 수입운송 입찰에서 계약사로 선정된 한 종합물류기업의 운임가가 덤핑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홍콩 운임의 경우 작년까지 TEU당 230달러였으나 이번 H 사가 제시한 가격은 50달러(BAF 별도, 그외 부대할증료 모두 포함가격)에 불과했다.
대부분의 지역에서도 절반 이하의 가격을 써내 어떻게 이같은 가격이 나왔을까 하는 입찰 참여사들의 후문이다.
이번 입찰에 참여했던 한 업체 관계자는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는 가격에 입찰했다"며 크게 비난하고 나서 이 회사의 반응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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