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UPA, 사장 : 이채익)가 23일부터 27일까지 부산에서 열리고 있는 ‘제27차 IAPH(국제항만협회) 총회’에 참가하여 전 세계 항만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울산항 포트세일즈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전 세계 60여 개국 항만관계자 1천여 명이 참석한 이번 총회기간동안 UPA는 울산항 홍보부스를 설치·운영하며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즉석사진을 촬영해주는 등 다채로운 이벤트와 함께 울산항 홍보에 나서고 있으며, 25일 현재 항만관계자 7백여 명이 울산항 홍보부스를 방문했다.
행사 3일째인 25일에는 이번 행사에 참석중인 전 세계 항만관계자들을 초청 및 오찬을 마련하였으며 “세계 속의 울산항, 동북아 액체화물 중심 울산항”을 주제로 울산항을 홍보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1987년 서울에서 개최된 이후 24년 만에 부산에서 개최된 이번 총회는 ‘변화하는 미래에 대한 대처와 항만의 역할 확대’라는 주제로 항만 물류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학술회의와 기술회의, 전시회, 문화행사 등으로 꾸며지고 있다.
한편, IAPH는 항만 간 협력을 통한 교역 증진을 목적으로 지난 1955년 미국 LA에서 창립한 이래, 세계 90개국의 정부 항만관리, 항만공사와 컨테이너터미널 운영사, 항만관련 관계자 및 단체가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는 국제기구로 UPA는 지난 2008년 1월 정회원으로 가입했다.
전 세계 60여 개국 항만관계자 1천여 명이 참석한 이번 총회기간동안 UPA는 울산항 홍보부스를 설치·운영하며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즉석사진을 촬영해주는 등 다채로운 이벤트와 함께 울산항 홍보에 나서고 있으며, 25일 현재 항만관계자 7백여 명이 울산항 홍보부스를 방문했다.
행사 3일째인 25일에는 이번 행사에 참석중인 전 세계 항만관계자들을 초청 및 오찬을 마련하였으며 “세계 속의 울산항, 동북아 액체화물 중심 울산항”을 주제로 울산항을 홍보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1987년 서울에서 개최된 이후 24년 만에 부산에서 개최된 이번 총회는 ‘변화하는 미래에 대한 대처와 항만의 역할 확대’라는 주제로 항만 물류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학술회의와 기술회의, 전시회, 문화행사 등으로 꾸며지고 있다.
한편, IAPH는 항만 간 협력을 통한 교역 증진을 목적으로 지난 1955년 미국 LA에서 창립한 이래, 세계 90개국의 정부 항만관리, 항만공사와 컨테이너터미널 운영사, 항만관련 관계자 및 단체가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는 국제기구로 UPA는 지난 2008년 1월 정회원으로 가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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