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동항운유한공사는 서울 마포구 소재 이원문화센터 대강당에서 SK해운 황규호 사장 등 주주사 대표와 김종길 전 해운항만청 해운국장, 이종석 전 마산해양수산청장 등 각 계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최장현 사장의 취임식을 지난 4월 18일에 거행했다.
이날 최장현 사장은 취임사에서 “위동의 비전은 ‘최고의 1등기업이 되는 것’이며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하여 전 임직원이 비전과 목표를 공유하고 도전과 변화, 창의와 혁신의 자세로 역동적인 조직을 만들어 나갈 것” 이라며, “이와 함께 직원이 행복하고 보람을 찾는 직장을 만들기 위하여 학습과 토론을 통한 개인과 조직의 동반성장을 도모하고 직원의 복지에도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최 사장은 “전 임직원들에게 올해로 21주년을 맞는 위동항운의 탄생의 의미를 되새기고 한중 카페리 시장의 선두주자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사장을 중심으로 전 임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1등 기업 위동’을 향하여 힘차게 나아갈 것”을 당부했다.
한편, 4월 20일에는 중국 위해에서 취임식을 거행하고 중국측 유관기관 및 관련 업·단체들과도 인사를 나눌 예정이다. /송아랑 기자
이날 최장현 사장은 취임사에서 “위동의 비전은 ‘최고의 1등기업이 되는 것’이며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하여 전 임직원이 비전과 목표를 공유하고 도전과 변화, 창의와 혁신의 자세로 역동적인 조직을 만들어 나갈 것” 이라며, “이와 함께 직원이 행복하고 보람을 찾는 직장을 만들기 위하여 학습과 토론을 통한 개인과 조직의 동반성장을 도모하고 직원의 복지에도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최 사장은 “전 임직원들에게 올해로 21주년을 맞는 위동항운의 탄생의 의미를 되새기고 한중 카페리 시장의 선두주자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사장을 중심으로 전 임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1등 기업 위동’을 향하여 힘차게 나아갈 것”을 당부했다.
한편, 4월 20일에는 중국 위해에서 취임식을 거행하고 중국측 유관기관 및 관련 업·단체들과도 인사를 나눌 예정이다. /송아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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