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거대 택배·물류기업인 순풍(順豊, SF)이 해외 네트워크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한국내 서비스 파트너인 일양로지스에 따르면 오는 7월 1일 일본에 법인을 설립, 직접 오퍼레이션을 시작할 방침이고 조만간 호주 법인도 세울 계획이다. 아울러 동남아시아 각국에도 네트워크를 구축해 아시아-오세아니아 직접 오퍼레이션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연말까지 한국과 일본을 연결하는 배송 및 픽업 시스템을 갖추고 내년 1월부터 한-일 국제특송 시장에 직접 뛰어들 계획이다.
한편 순풍은 중국내에서 하루 100만개 이상의 택배 물동량을 처리하고 있고 직원 10만명에 중국내 항공운송을 위한 항공기도 다수 보유하고 있는 대형 물류기업이다. / 김석융 부장
최근 한국내 서비스 파트너인 일양로지스에 따르면 오는 7월 1일 일본에 법인을 설립, 직접 오퍼레이션을 시작할 방침이고 조만간 호주 법인도 세울 계획이다. 아울러 동남아시아 각국에도 네트워크를 구축해 아시아-오세아니아 직접 오퍼레이션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연말까지 한국과 일본을 연결하는 배송 및 픽업 시스템을 갖추고 내년 1월부터 한-일 국제특송 시장에 직접 뛰어들 계획이다.
한편 순풍은 중국내에서 하루 100만개 이상의 택배 물동량을 처리하고 있고 직원 10만명에 중국내 항공운송을 위한 항공기도 다수 보유하고 있는 대형 물류기업이다. / 김석융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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