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공항세관(세관장 : 김용현)은 특송지원과에 ‘특송사후분석 2542’ 팀을 조직했다고 최근 밝혔다.
특송지원과에 새롭게 만들어진 이팀은 관세법인 탁송품의 특별통관(제254조의 2)의 조항을 기초로 해서 팀명을 지었다.
김포세관의 신재식 반장은 “법에 근거해 목록건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통관하고, 사후에 심사한다라는 기본 바탕이 있다” 라며 “이를 통해 신속하고 철저한 검사를 진행할 수 있게 됐다” 라고 말했다. /송아랑 기자
특송지원과에 새롭게 만들어진 이팀은 관세법인 탁송품의 특별통관(제254조의 2)의 조항을 기초로 해서 팀명을 지었다.
김포세관의 신재식 반장은 “법에 근거해 목록건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통관하고, 사후에 심사한다라는 기본 바탕이 있다” 라며 “이를 통해 신속하고 철저한 검사를 진행할 수 있게 됐다” 라고 말했다. /송아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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