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하나로TNS 항공사업부 수출팀 이송주 과장, Sjl@htns.com
송아랑 기자(songarang@parcelherald.com)
‘행복찾기’
‘행복은 찾지 않고 생각하지 않을 때 찾아온다. 행복은 찾아야 할 대상이 아니라 유발되어야 하는 상태이다. 행복은 따라오는 것이다. 우리가 행복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행복이 우리를 따라와야 한다.’
이는 존 버로즈가 한말이다.
그렇다면 (주)하나로TNS(대표 : 권혁은)의 항공사업부 수출팀 이송주 과장은 행복을 무엇이라고 정의하고 있을까.
“하나로TNS의 모든 임직원분들이 하루의 시작과 끝을 웃으면서 출발하고 마무리할 때가 아닌가 싶어요.”
수줍게 웃으며 대답한 이송주 과장은 포워더에 입문하면서 감춰졌던 자신의 새로운 면을 찾을 수 있었다고 한다.
“원래 내성적인 성격이었는데, 화주나 항공사 등과 많은 대화를 이끌어나기 시작하면서부터 조금씩 바뀌어졌답니다. 더불어 여러 고객을 응대하면서 원만한 대인관계도 유지할 수 있었어요.”
오랜세월동안 자신까지도 변화시켜온 이곳에서 이송주 과장은 깨달음을 얻기도 했다.
“‘No pain no gain’이라는 말처럼 고통없이 얻어지는 것은 없답니다. 업무를 하면서 힘들때도 있지만, 이를 매사에 긍정적인 사고방식과 적극적인 마인드를 갖고 해결해야 합니다. 특히 포워더는 고객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기 때문에 더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이처럼 깨알같이 자신의 역할에 충실히 하기 위해 이송주 과장은 자신의 일에 자부심을 갖고 한걸음씩 걸어나가고 있다.
“항공사업부 수출팀에서 중간자인 허리역할을 맡고 있는 만큼 ‘하나로TNS는 모든 면에서 잘한다’ 라는 이미지를 고객에게 심어 주고 싶습니다. 서비스를 진행함에 앞서 프로세스를 하나씩 가다듬고, 꾸지람도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 이를 통해 반성도 해보고, 팀원들이 함께 개선점을 논의하고 연구하면서 고쳐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또한 고객과 접점에서 한결같은 서비스를 해주고 싶은 이송주 과장은 신묘년에 전문인으로써 거침없이 자기계발에 앞장설 계획이다.
“주로 항공업무를 맡고 있지만, 해상에 대한 지식도 넓혀서 고객을 응대하는데 있어서 절름발이 오퍼레이션이 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물류의 흐름을 정확히 파악해 고객 서비스를 한층 더 강화하겠다는 이송주 과장. 더불어 이름이 예쁜 이선향 양의 아버지이기도 한 그가 생일선물로 미리 받고 싶은게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
자신의 집이나 혹은 둘째???..
아마도 그 무엇보다 고객의 사랑을 한몸에 받는 하나로TNS의 항공사업부 수출팀 소속 이송주라는 사람의 행복이 아닐까라고 생각해본다.
송아랑 기자(songarang@parcelherald.com)
‘행복찾기’
‘행복은 찾지 않고 생각하지 않을 때 찾아온다. 행복은 찾아야 할 대상이 아니라 유발되어야 하는 상태이다. 행복은 따라오는 것이다. 우리가 행복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행복이 우리를 따라와야 한다.’
이는 존 버로즈가 한말이다.
그렇다면 (주)하나로TNS(대표 : 권혁은)의 항공사업부 수출팀 이송주 과장은 행복을 무엇이라고 정의하고 있을까.
“하나로TNS의 모든 임직원분들이 하루의 시작과 끝을 웃으면서 출발하고 마무리할 때가 아닌가 싶어요.”
수줍게 웃으며 대답한 이송주 과장은 포워더에 입문하면서 감춰졌던 자신의 새로운 면을 찾을 수 있었다고 한다.
“원래 내성적인 성격이었는데, 화주나 항공사 등과 많은 대화를 이끌어나기 시작하면서부터 조금씩 바뀌어졌답니다. 더불어 여러 고객을 응대하면서 원만한 대인관계도 유지할 수 있었어요.”
오랜세월동안 자신까지도 변화시켜온 이곳에서 이송주 과장은 깨달음을 얻기도 했다.
“‘No pain no gain’이라는 말처럼 고통없이 얻어지는 것은 없답니다. 업무를 하면서 힘들때도 있지만, 이를 매사에 긍정적인 사고방식과 적극적인 마인드를 갖고 해결해야 합니다. 특히 포워더는 고객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기 때문에 더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이처럼 깨알같이 자신의 역할에 충실히 하기 위해 이송주 과장은 자신의 일에 자부심을 갖고 한걸음씩 걸어나가고 있다.
“항공사업부 수출팀에서 중간자인 허리역할을 맡고 있는 만큼 ‘하나로TNS는 모든 면에서 잘한다’ 라는 이미지를 고객에게 심어 주고 싶습니다. 서비스를 진행함에 앞서 프로세스를 하나씩 가다듬고, 꾸지람도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 이를 통해 반성도 해보고, 팀원들이 함께 개선점을 논의하고 연구하면서 고쳐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또한 고객과 접점에서 한결같은 서비스를 해주고 싶은 이송주 과장은 신묘년에 전문인으로써 거침없이 자기계발에 앞장설 계획이다.
“주로 항공업무를 맡고 있지만, 해상에 대한 지식도 넓혀서 고객을 응대하는데 있어서 절름발이 오퍼레이션이 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물류의 흐름을 정확히 파악해 고객 서비스를 한층 더 강화하겠다는 이송주 과장. 더불어 이름이 예쁜 이선향 양의 아버지이기도 한 그가 생일선물로 미리 받고 싶은게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
자신의 집이나 혹은 둘째???..
아마도 그 무엇보다 고객의 사랑을 한몸에 받는 하나로TNS의 항공사업부 수출팀 소속 이송주라는 사람의 행복이 아닐까라고 생각해본다.
[ⓒ 코리아포워더타임즈 & parcelherald.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 보기
NEWS - 최신 주요기사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