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 익스프레스 운송서비스를 전문적으로 서비스하는 월드쿠리어(World Courier)가 최근 중국 광저우에 자체 100% 투자한 세번째 사무소를 지난 1월 10일 오픈했다.
월드쿠리어는 광저우가 홍콩과 지리적으로 가까우면서도 제조업 허브로서 중요한 지역이어서 이곳에 사무소를 열게 됐다고 설명했다.
알렌 얀(Allen Yan) 월드쿠리어 상해법인 사장은 "광동성지역에서 현재 제약 연구개발 투자와 자동차 및 하이테크 산업이 크게 활성화 되고 있어 월드쿠리어의 장점인 온도조정 및 적시 특급 운송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월드쿠리어는 지난 2000년 중국에 진출, 현재 베이징과 상하이에 100% 투자 사무소를 보유하고 있다. / 김석융 부장
월드쿠리어는 광저우가 홍콩과 지리적으로 가까우면서도 제조업 허브로서 중요한 지역이어서 이곳에 사무소를 열게 됐다고 설명했다.
알렌 얀(Allen Yan) 월드쿠리어 상해법인 사장은 "광동성지역에서 현재 제약 연구개발 투자와 자동차 및 하이테크 산업이 크게 활성화 되고 있어 월드쿠리어의 장점인 온도조정 및 적시 특급 운송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월드쿠리어는 지난 2000년 중국에 진출, 현재 베이징과 상하이에 100% 투자 사무소를 보유하고 있다. / 김석융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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