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덴만-소말리아 동부지역에 걸친 동아프리카 지역에서의 해적이 활동이 12월에도 극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청해부대와 한국선주협회에 따르면 지난 12월 25일 컨테이너선 'MSC Magali' 해적의심 선박 신고가 들어온 것을 비롯해 독일화물선‘EMS River’가 파랍됐다. 전체적으로 12월 한달 동안 무려 6척의 화물선이 피랍돼 억류되어 있어 국제적인 골칫거리로 다시 부상하고 있다. / 송아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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