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화물지점, 포워더 사장단 초청 송년의 밤
아시아나항공(사장 윤영두)은 지난 12월 3일 서울 프라자호텔 메이플 홀에서 대리점 사장단을 초청해 화물 송년의 밤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아시아나항공 윤영두 사장을 비롯해 이희태 화물 본부장, 김광석 화물영업부문 상무, 박근후 서울화물지점 지점장 상무, 강태근 공항 서비스부문 상무, 강성린 MCI 회장 겸 한국 국제물류협회장, 임경주 우정항공 사장 등 항공화물업계 주요 인사등 5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는 2010년을 마무리하면서 올 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아시아나 화물의 실적을 축하하는 뜻 깊은 모임이었다.
윤영두 사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2010년은 우보호시(牛步虎視), 호랑이의 용맹 및 통찰력과 황소의 실천력이 요구되는 해 였다”며 “따라서 경영목표를 혁신과 도약으로 설정하고, 수익위주의 노선 구조 조정과 고객만족 경영에 더욱 매진해 재 도약의 전기 마련에 집중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연초 화물사업의 실적 신장을 이루어내며 매출액이 전년대비 약 40% 신장했고 특히 서울화물지점이 견인차 역할을 하였다”며 “이 모든것이 고객의 적극적인 성원과 협조가 있어 가능한 일이였으며, 수출여건의 불투명한 상황속에서도 상생과 공동 발전의 기회가 될수 있도록 내년에도 변함없는 성원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업계의 발전을 위해 힘써 온 주요 인사 소개 ▲윤영두 아시아나항공 대표 인사말 ▲포워더 대표 인사말 ▲ 2011년 업계의 힘찬 도약을 다짐하는 건배 제의 ▲국제선과 국내선 항공권 경품추첨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서로 인사를 나누며 앞으로의 항공화물업계의 재도약과 발전을 기원했다. / 김석융 부장
아시아나항공(사장 윤영두)은 지난 12월 3일 서울 프라자호텔 메이플 홀에서 대리점 사장단을 초청해 화물 송년의 밤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아시아나항공 윤영두 사장을 비롯해 이희태 화물 본부장, 김광석 화물영업부문 상무, 박근후 서울화물지점 지점장 상무, 강태근 공항 서비스부문 상무, 강성린 MCI 회장 겸 한국 국제물류협회장, 임경주 우정항공 사장 등 항공화물업계 주요 인사등 5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는 2010년을 마무리하면서 올 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아시아나 화물의 실적을 축하하는 뜻 깊은 모임이었다.
윤영두 사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2010년은 우보호시(牛步虎視), 호랑이의 용맹 및 통찰력과 황소의 실천력이 요구되는 해 였다”며 “따라서 경영목표를 혁신과 도약으로 설정하고, 수익위주의 노선 구조 조정과 고객만족 경영에 더욱 매진해 재 도약의 전기 마련에 집중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연초 화물사업의 실적 신장을 이루어내며 매출액이 전년대비 약 40% 신장했고 특히 서울화물지점이 견인차 역할을 하였다”며 “이 모든것이 고객의 적극적인 성원과 협조가 있어 가능한 일이였으며, 수출여건의 불투명한 상황속에서도 상생과 공동 발전의 기회가 될수 있도록 내년에도 변함없는 성원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업계의 발전을 위해 힘써 온 주요 인사 소개 ▲윤영두 아시아나항공 대표 인사말 ▲포워더 대표 인사말 ▲ 2011년 업계의 힘찬 도약을 다짐하는 건배 제의 ▲국제선과 국내선 항공권 경품추첨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서로 인사를 나누며 앞으로의 항공화물업계의 재도약과 발전을 기원했다. / 김석융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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