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지난 8월 16일부터 한국발 북미, 호주, 뉴질랜드행 공시운임(Tariff)을 변경했다.
이번 변경 내용을 보면 45kg 초과 중량 단계를 대폭 단순화한 것으로, 기존의 100kg 이상 중량 단계를 없애고 FLAT 적용을 한다는 것이다.
대한항공측은 이번 공시운임 단순화는 IATA의 운송구간별 공시운임 설정에 대한 ATI(Anti-Trust Immunity) 철회 계획에 의거해 독자 운임체계를 설정한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대한항공은 미주 판매 가격을 성수기를 대비 9월 1일부터 300~400원을 인상시켰다. / 김석융 부장
이번 변경 내용을 보면 45kg 초과 중량 단계를 대폭 단순화한 것으로, 기존의 100kg 이상 중량 단계를 없애고 FLAT 적용을 한다는 것이다.
대한항공측은 이번 공시운임 단순화는 IATA의 운송구간별 공시운임 설정에 대한 ATI(Anti-Trust Immunity) 철회 계획에 의거해 독자 운임체계를 설정한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대한항공은 미주 판매 가격을 성수기를 대비 9월 1일부터 300~400원을 인상시켰다. / 김석융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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