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가 오는 9월 14일에 중국-인도노선 서비스를 개시한다.
머스크의 한관계자는 "동아시아와 인도간에서 발생되는 자동차와 전자제품 등의 수요 증가로 이번 서비스를 런칭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이번 서비스는 2,900TEU급 컨테이너선 4척이 투입되며, 상하이-센젠-옌타이-탄중 펠레파스(Tanjung Pelepas)-포트 클랑(Port Klang)-첸나이-바이사카퍼트남(Vishakhapatnam)-탄중 펠레파스-상하이 순으로 운항된다.
한편 운항소요 기간은 13일이다. /송아랑 기자
머스크의 한관계자는 "동아시아와 인도간에서 발생되는 자동차와 전자제품 등의 수요 증가로 이번 서비스를 런칭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이번 서비스는 2,900TEU급 컨테이너선 4척이 투입되며, 상하이-센젠-옌타이-탄중 펠레파스(Tanjung Pelepas)-포트 클랑(Port Klang)-첸나이-바이사카퍼트남(Vishakhapatnam)-탄중 펠레파스-상하이 순으로 운항된다.
한편 운항소요 기간은 13일이다. /송아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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