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dEx 코리아(www.fedex.com/kr, 한국지사장 채은미)가 지난 6월 20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 기아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친환경 실천을 약속하는 ‘Go Green, Go Baseball with FedEx’ 행사를 개최했다.
FedEx 코리아가 SK 와이번스와 함께 야구에 대한 사랑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자 기획한 이번 행사는, 주말을 맞아 야구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친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워 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이 날 야구장을 찾은 관객들은 FedEx가 운영하는 그린존에서 일상에서 지킬 수 있는 친환경 실천방안 제안, 지구 환경 지킴이 서약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친환경을 위한 실천의지를 다졌다. 또한, SK 와이번스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모집된 가족 10팀은 FedEx 패키지를 재활용 하는 DIY콘테스트에 참가,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선보였으며 손수 만든 작품을 가장 좋아하는 SK 와이번스 선수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FedEx는 'FedEx 상자를 이용한 젠가 게임', 'FedEx 체험존' 등 다채로운 현장 이벤트를 제공하였으며, SK 와이번스의 박재상, 최 정 선수 또한 사인회를 열어 참가 가족들에게 친환경의 중요성을 알리는 역할에 동참했다. 이 날 열린 SK와이번스와 기아타이거즈의 경기 입장객 2,000명 및 프로그램 참가자들에게는 버스카드, 화분, 자전거와 같은 친환경 관련 제품들이 증정되었다.
FedEx 코리아 채은미 지사장은 “친환경 활동은 어려운 것이 아닌, 한 사람, 한 사람의 일상 생활 속 작은 실천에서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며, “FedEx도 고객 행사부터 제품 및 서비스까지, 비즈니스 전반에서 친환경을 실천하고 친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FedEx 코리아는 지난 5월 지역 사회 공헌을 목표로 한 자원 및 기술 활용 방안과 친환경 비전을 담은 두 번째 ‘2009 글로벌 기업시민 보고서’를 발간한 바 있으며, 2009년 뉴스위크(Newsweek)가 선정한 환경 친화적인 기업 500위 (Top 500 Greenest Companies) 중 93위를 차지한 바 있다. / 김석융 부장
FedEx 코리아가 SK 와이번스와 함께 야구에 대한 사랑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자 기획한 이번 행사는, 주말을 맞아 야구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친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워 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이 날 야구장을 찾은 관객들은 FedEx가 운영하는 그린존에서 일상에서 지킬 수 있는 친환경 실천방안 제안, 지구 환경 지킴이 서약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친환경을 위한 실천의지를 다졌다. 또한, SK 와이번스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모집된 가족 10팀은 FedEx 패키지를 재활용 하는 DIY콘테스트에 참가,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선보였으며 손수 만든 작품을 가장 좋아하는 SK 와이번스 선수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FedEx는 'FedEx 상자를 이용한 젠가 게임', 'FedEx 체험존' 등 다채로운 현장 이벤트를 제공하였으며, SK 와이번스의 박재상, 최 정 선수 또한 사인회를 열어 참가 가족들에게 친환경의 중요성을 알리는 역할에 동참했다. 이 날 열린 SK와이번스와 기아타이거즈의 경기 입장객 2,000명 및 프로그램 참가자들에게는 버스카드, 화분, 자전거와 같은 친환경 관련 제품들이 증정되었다.
FedEx 코리아 채은미 지사장은 “친환경 활동은 어려운 것이 아닌, 한 사람, 한 사람의 일상 생활 속 작은 실천에서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며, “FedEx도 고객 행사부터 제품 및 서비스까지, 비즈니스 전반에서 친환경을 실천하고 친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FedEx 코리아는 지난 5월 지역 사회 공헌을 목표로 한 자원 및 기술 활용 방안과 친환경 비전을 담은 두 번째 ‘2009 글로벌 기업시민 보고서’를 발간한 바 있으며, 2009년 뉴스위크(Newsweek)가 선정한 환경 친화적인 기업 500위 (Top 500 Greenest Companies) 중 93위를 차지한 바 있다. / 김석융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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