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이 지난 2001년부터 10년째 사용해 온 특송 사업의 브랜드명을 최근 바꾼다.
아시아나 사이버 익스프레스(Asiana Cyber Express : ACE), 약칭 CBX로 불려져 온 이 브랜드는 아시아나항공의 직영 특송 상품이다. 새로 명명된 브랜드는 ECOZ Express(에코젯 익스프레스)이다. 경제성(Economic)과 아시아나(OZ)의 Identity를 함의하고 있다. 젯(Jet)은 항공사의 동의어이기도 하며 Express를 표방하는 이 브랜드의 성격과도 부합된다.
아시아나항공은 2010년 5월 17일부터 에코젯 익스프레스를 정식 론칭한다.
기존의 Cyber Express를 계승하면서 ‘Vision 2020, Change & Challenge’를 모토로 선도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여 새로운 10년에 도전할 계획이다.
아시아나항공은 특송 사업으로 연간 200억 원에 달하는 매출을 기록하고 있으며 매년 두 자리수의 성장률을 목표로 하고 있다. / 김석융 부장
아시아나 사이버 익스프레스(Asiana Cyber Express : ACE), 약칭 CBX로 불려져 온 이 브랜드는 아시아나항공의 직영 특송 상품이다. 새로 명명된 브랜드는 ECOZ Express(에코젯 익스프레스)이다. 경제성(Economic)과 아시아나(OZ)의 Identity를 함의하고 있다. 젯(Jet)은 항공사의 동의어이기도 하며 Express를 표방하는 이 브랜드의 성격과도 부합된다.
아시아나항공은 2010년 5월 17일부터 에코젯 익스프레스를 정식 론칭한다.
기존의 Cyber Express를 계승하면서 ‘Vision 2020, Change & Challenge’를 모토로 선도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여 새로운 10년에 도전할 계획이다.
아시아나항공은 특송 사업으로 연간 200억 원에 달하는 매출을 기록하고 있으며 매년 두 자리수의 성장률을 목표로 하고 있다. / 김석융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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