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FFA-IATA, 9월 9일「2026 KOREA AIR CARGO DAY」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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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26.08.27 14:10   수정 : 2026.08.27 14:10
지난 2022년 11월 22일 개최된 「2022 KOREA AIR CARGO DAY」 기념 사진 


한국국제물류협회(KIFFA, 회장 원제철)는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와 공동으로 오는 9월 9일(수) 오후 1시,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5홀에서 「2026 KOREA AIR CARGO DAY」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대한항공과 인천국제공항공사가 후원하며, 항공사·포워더·공항 및 물류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Shaping the Future of Air Cargo’를 주제로 글로벌 항공화물 시장 변화와 산업 혁신 방향을 공유하고, 업계 관계자 간 협력 및 네트워킹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글로벌 항공화물 동향 및 공급력 전망, E-commerce 및 온라인 리테일러 물류 전략, 항공화물 디지털 전환, 지속가능성, DG Digital 기반 위험물 신고 프로세스의 디지털화, IATA 디지털 솔루션 등으로 구성된다.

행사에는 원제철 KIFFA 회장, 배경한 KIFFA 수석부회장, 김백재 IATA 한국지사장, 김창규 인천국제공항공사 운영본부장, 엄재동 대한항공 부사장 등이 참석해 환영사와 기조연설을 진행하며, IATA 아시아태평양지역 전문가들이 글로벌 항공화물 산업의 주요 현안과 미래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원제철 KIFFA 회장은 “항공화물 산업이 디지털 전환과 전자상거래 확대, 지속가능성 등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에 직면한 만큼 산업 구성원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가 글로벌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국내 항공화물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교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Air Cargo Day는 IATA가 각국 포워더 협회 및 항공화물 관련 기관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대표적인 항공화물 산업 행사로, 한국에서는 2022년 개최 이후 아시아·태평양 주요 국가로 확대되어 지속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SCM Fair 2026 행사장 내에서 진행되며, 참석자는 SCM Fair 전시장과 관련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KIFFA와 IATA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항공화물 분야의 글로벌 규제와 산업 트렌드, 디지털 기술 및 지속가능성에 대한 정보 교류를 확대하고, 국내 항공화물 산업 관계자 간의 지속적인 협력과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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