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것들이 더해!” - 외국계인 A 국제특송업체의 영업이 최근 심상치 않다는 한 경영진의 말. 그는 최근 A사의 일선 영업사원들이 국제특송가격을 거의 덤핑수준으로 인하하고 있다며 눈살을 찌푸렸다. 특히 일부 영업 아웃소싱 대리점(일명 서브계약업체)에게 주는 태리프의 60% 할인폭을 일선 영업사원들이 직접 화주에게 뿌리고 있다고 귀뜸했다. ..
포워더의 유치권과 일반상사유치권 포워더의 유치권 즉, 운송주선인의 유치권은 피담보채권(즉, 유치권행사의 원인채권)과 유치대상 화물간의 견련관계(牽連關係)가 필요한 관계로, 동일화주에 대한 과거의 미수채권을 원인으로하여서는 현재 운송주선중인 화물에 대해서 유치권을 행사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하지만, 이러한 운송주선인의 유치권이외에..
잭팟은 언제고 터진다 매년 비슷한 주기를 던 항공화물의 흐름이 올해 초부터 흔들리고 있다. 전통적인 비수기로 알려진 1월, 2월은 그렇다고 하더라고 3월부터는 본격 적인 화물 집중이 시작되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조용한 모습이었다. 물론 중동사태와 일본의 대지진 등 외부적인 요인에 의한 것이 크지만 결국 3월은 4월이 되면 나아 질 거라는 ..
“암초를 어떻게 해결한지….” - 대기업계열의 한 업체가 최근 ISO28000 취득에 나섰다는 소식을 접한 한 경영자의 궁굼증. 그는 몇 개의 컨설팅 회사를 상대로 비딩을 준비하고 있으며, 곧 선정될 예정이다라고 귀뜸했다. 그러면서 정부에서 ‘대기업 계열의 물류기업 감시’를 강화하고 있는데 이를 어떻게 헤쳐나갈지 주목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
“서로 다른 초원에서 살던 코끼리와 기린. 가뭄으로 숲이 파괴되자 새로운 삶의 터전으로 힘을 모아 이동한다. 그러나 생활습관과 가치관의 차이로 다양한 갈등을 겪게 되던 중, 코끼리와 기린 부족의 젊은이들은 초원의 이웃들을 초대해서 파티를 열기로 한다. 느리지만 정확한 판단을 내리는 ‘코끼리’와 큰 키와 민첩한 실행력을 자랑하는 ‘기린’이 ..
“나는 예언자이다.” - 최근 S 중견업체가 사업을 접은 사실을 미리부터 알고 있었다는 한 사장의 말. 그는 지난해말부터 S 업체가 오래가지 못할 것을 예상했었다고 귀뜸했다. 또한 그는 S 업체로부터 거래 요청이 와도 거절했다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S 업체 사례는 저가영업의 최후라고 덧붙였다. “일을 잘 못한다는 증거이죠” - 한 사람이 바쁘다는..
빛바랜 약속 지난 2009년 인천공항화물터미널의 자유무역지역운영위원회는 항공 화물 팔레트(Pallets)에 대한 지원을 인천시와 인천국제공항공사에 건의 및 요청한바 있었다. 현재 팔레트의 경우 포워더가 각 항공사와 교환 형식으로 사용있는 실정이다. 물론 항공사에서 제공하는 것도 있지만, 포워더가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기도 하다. 이에대해 ..
못된 거짓말 저와 통화하는 동안만이라도 고객(화주)분의 기분이 좋아졌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고객이 보이지 않는 유선상의 만남에서도 진심으로 한분 한분 응대하려고 항상 노력해왔답니다. 하지만 이런 저도 용서하지 못하는 것이 있어요. 바로 ‘못된 거짓말’ 을 하는 사람들 입니다. 시간을 거슬러 A 해운에서 근무했었을 때 였어요..
“시원 섭섭 합니다.” - 최근 사업을 정리할 수 밖에 없었던 한 CEO의 말. 그는 15년간 경영해 오던 회사를 정리했다라고 눈시울을 붉혔다. 또한 지나간 세월이 아까워서 가슴도 아프지만 자금 걱정에 시달렸던 나날을 생각한다면 오히려 마음이 편안하다고 고백했다. “20년간 거래하고 있지요.” - 고객과 함께 보낸 시간을 회고하며 한 경영자가 한말. ..
일곱살짜리가 제일 무서운 것 저희 『Express & Cargo Times』의 나이도 만 7살이 되었습니다. 초창기 『특송타임즈』의 이름으로 시작했을 때 업계의 ‘대변지’가 되겠다는 일념이었지만, 막말로 뭣 모르고 덤벼들었던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그동안 시행착오도 많았고 또 의도하지 않게 업계에 누가 된 점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하나 밖에 없는 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