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다변화를 통해 앞으로의 30년을 준비 중 고객만족을 위한 새로운 서비스 개발에 매진 ▲ 태화국제운송 임경훈 대표이사 태화국제운송(주)가 올해 창립 31주년을 맞았다. 임경훈 대표는 지난 시간 태화를 믿고 이용해준 화주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그런 화주가 만족할 수 있는 ..
패트릭 다겔 대표이사, 직원 성장이 고객 성장으로 이어져 비용절감 마켓 패러다임 역행하는 지속 투자, 한국시장 역량 강화 위한 M&A 진행 독일 레누스로지스틱는 올해 초 아시아역내 사업 강화를 발표한 바 있다. 고객 중심 경영에 집중하고 있는 이 회사는 최근 몇 년 사이 아시..
현장 중심으로 혼재사 역할 계속 이어갈 예정, 항공화물 업계 범퍼 역할 중요 '이익만을 추구하지 말고 사람을 얻으라' , 포워딩 업계 공존공생 변함 없어 통계청에 따르면 국내 기업의 평균 수명은 23년~24년 사이를 왔다 갔다 한다. 코스피 사장 기업의 평균 수명 또한 29년..
불가능은 없다. 새롭게 도전하고 개척하라 지난 10년간 정신없이 달려왔다는 (주)케이와이엘 김명진 대표는 이제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그 동안 쌓아온 노하우를 통해 고객 만족을 넘어 감동을 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 할 것이라 전했다. 회사 설립 후 큰 프로젝트를 연..
화주 밀착 중심, 운임덤핑과 원가절감은 확연히 다른 이야기 해외시장 활로 개척 중요, 어려운 만큼 보람 있어 포워딩 서비스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생각의 전환이 아닐까? 누구나 하는 방식으로 서비스 하는 것은 발전도 없고 도움도 되지 않는다. 여기서 중요한 것이 발상의 전환이..
한국통합물류협회는 2월 26일 대한상공회의소 중회의실에서 개최된 2019년도 정기총회를 통해 최원혁 판토스 대표를 제6대 회장에 선임했다고 밝혔다. 최원혁 회장은 임기 2년 동안 협회 회장을 맡게 된다. 최원혁 회장은“회원사와의 소통을 확대하고 협회 사무국의 전문성을 더욱 ..
이제는 성년이 됐다 해외진출-인프라 확보...미래 위한 베트남 진출, 업계 프로 마인드 필요 네오트랜스해운항공 김경열 대표 이사 “3,000여 개 포워더가 있지만 이익을 내는 포워더는 10-20%에 불과 할 겁니다. 제도적 미비와 포워더에 대한 잘못된 인..
IATA, 성장 속도는 둔화...유류 리스크 올해 만큼 아냐 알렉산드르 주니악(Alexandre de Juniac) IATA 사무총장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International Air Transport Association)가 12월 12일 스위스 제네바에서‘글로벌 미디어 데이’행사를 가졌다.&lsquo..
국경 운송 경쟁력 남달라, 지점별 한국 법인장 배치 향후 인천 신축 창고 기반으로 전자상거래 확대, 고객 맞춤 특화 정책 중점 역사적으로 세계시장 진출의 창구역할을 수행해 온 홍콩. 특히 관세 및 증치세가 없기 때문에 수입 재수출 등의 중계 무역 또한 활발하다. 따라서 이런 교역..
토탈 포워딩 서비스 제공, Car Carrier & Dry Bulk에서 항공까지 2016년 한진해운 사태이후 Global 선사들의 합병 및 인수로 정기선업계에 불어 닥친 전례 없는 선사 들간의 합병과 선복량 확대가 이어졌다. 이런 배경에서 일본 3대 선사인 K-Line, MOL, NYK 도 각 사의 컨테이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