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글로비스가 ‘2017 안전공감 마라톤’을 4월 23일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5,000여 명의 아마추어 마라토너들이 참가한 이번 행사는 5km와 10km 2개 부문으로 열렸다. 참가자들은 전 국민의 안전 의식 고취를 목표로 한강 시민공원과 윤중로 등 여의도 일대를 달렸다.
안전공감 마라톤은 현대글로비스가 안전 최우선 경영방침을 바탕으로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교통 안전에 대한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현대글로비스와 한국생활안전연합이 공동 주최하고 도로교통공단이 후원했다. 현대글로비스는 마라토너들의 참가비를 안전사고 예방 활동에 사용한다.
현대글로비스는 행사 취지에 걸맞게 마라토너들의 안전을 위해 의료진이 상주하는 응급본부를 행사장 중앙에 마련하고, 마라톤 코스 주요 구간에 안전요원 300여 명과 구급차 여러 대를 배치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현대글로비스는 참가자들의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부대행사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VR(Virtual Reality, 가상 현실)기기를 이용한 난폭 운전 위험성 체험, 차량 전복 머신 을 활용한 안전벨트 효과 체험, 심폐 소생술 교육, 어린이를 위한 안전 퀴즈 대회 등을 실시했다.
5,000여 명의 아마추어 마라토너들이 참가한 이번 행사는 5km와 10km 2개 부문으로 열렸다. 참가자들은 전 국민의 안전 의식 고취를 목표로 한강 시민공원과 윤중로 등 여의도 일대를 달렸다.
안전공감 마라톤은 현대글로비스가 안전 최우선 경영방침을 바탕으로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교통 안전에 대한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현대글로비스와 한국생활안전연합이 공동 주최하고 도로교통공단이 후원했다. 현대글로비스는 마라토너들의 참가비를 안전사고 예방 활동에 사용한다.
현대글로비스는 행사 취지에 걸맞게 마라토너들의 안전을 위해 의료진이 상주하는 응급본부를 행사장 중앙에 마련하고, 마라톤 코스 주요 구간에 안전요원 300여 명과 구급차 여러 대를 배치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현대글로비스는 참가자들의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부대행사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VR(Virtual Reality, 가상 현실)기기를 이용한 난폭 운전 위험성 체험, 차량 전복 머신 을 활용한 안전벨트 효과 체험, 심폐 소생술 교육, 어린이를 위한 안전 퀴즈 대회 등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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