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델타항공은 6일부터 LA-홍콩 노선을 연결하는 직항 노선을 데일리 운항한다고 밝혔다. 투입 기종은 A350-900이다. 첫 츨발편인 DL89편이 6일 밤 LA를 출발해 8일 오전 홍콩국제공항에도 도착해 노선 운항에 본격 들어갔다.
LA 출발편은 매일 오후 11시 30분에 출발해 이틀 뒤 오전 5시 홍콩에 도착하며, 홍콩 출발편은 오전 9시 25분에 출발해 같은 날 오전 8시 LA에 도착한다.
신규 노선은 LA를 경유해 미국 및 중남미 지역 30개 이상의 도시 연결 환승 네크워크를 제공한다. 또한 글로벌 최대 항공 화물 공항 중 하나인 홍콩과 미국간 다이렉트 물류 루트를 마련하게 되어 델타 카고의 화물 스페이스 운영도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한편 델타항공의 홍콩 취항은 지난 2018년 시애틀-홍콩 노선 운항 종료 이후 약 7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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