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웅로직스(대표 한재동)는 지난 7월 21일 코트라 본사에서 국내 수출 중소 기업의 애로사항 해소와 해외진출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체결을 통해 태웅로직스는 물류컨설팅을 비롯한 수출통관, 공동물류센터 미개소 지역대상 물류스포크 운영, 내륙운송 등을 국내 수출 중소기업에게 지원해 물류비용 절감뿐 아니라 수출확대까지 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태웅로직스 국제물류사업본부장 조용준 상무는 체결식에서 "남미, 중국, 동남아, CIS 등 기존에 구축한 21개 해외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코트라와 협력해 해외공동물류센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해외진출이 쉽지 않은 CIS 지역에서 현지 창고보관, 통관, 내륙운송 등의 종합물류 서비스의 효율성을 증대시키는 데에도 힘을 쏟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재동 태웅로직스 대표이사는 “이번 MOU는 고객과 물류기업이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하며, 지난 20여 년간 쌓아온 노하우로 고객 감동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MOU체결을 통해 태웅로직스는 물류컨설팅을 비롯한 수출통관, 공동물류센터 미개소 지역대상 물류스포크 운영, 내륙운송 등을 국내 수출 중소기업에게 지원해 물류비용 절감뿐 아니라 수출확대까지 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태웅로직스 국제물류사업본부장 조용준 상무는 체결식에서 "남미, 중국, 동남아, CIS 등 기존에 구축한 21개 해외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코트라와 협력해 해외공동물류센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해외진출이 쉽지 않은 CIS 지역에서 현지 창고보관, 통관, 내륙운송 등의 종합물류 서비스의 효율성을 증대시키는 데에도 힘을 쏟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재동 태웅로직스 대표이사는 “이번 MOU는 고객과 물류기업이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하며, 지난 20여 년간 쌓아온 노하우로 고객 감동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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