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한판토스(대표 배재훈)가 최근 중국계 물류기업인 본덱스(海程邦达国际物流有限公司, Bondex Logistics)와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및 장기적 협력 모델 개발 등을 골자로 하는 전략적 업무 제휴(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양사는 국제특송, 금융/Sourcing 물류, 유통 물류 등 핵심 미래 사업을 공동으로 발굴하는 한편, 상호 강점을 활용한 공동 Task 추진을 통한 윈-윈 성과 도출, 양사간 공동 투자 기회 발굴, 상호 협력 기반의 J/V 또는 공동 M&A 추진을 모색하기로 하는 등 협력 관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범한판토스는 본덱스의 강점인 중국 내 W&D(Warehouse & Distribution) 영역을 비롯, 항공 및 해운 등 전 업무 영역에서의 협업 추진을 통해 중국 지역 사업 및 시장 점유율 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2010년 상해 엑스포 지정 물류 업체로 선정된 바 있는 본덱스는 1993년 설립되었으며 국제물류, 전시회 전문 운송, 통관, 보관, 프로젝트화물, 물류컨설팅 등을 제공하는 중국 내 10위권의 전문 물류업체로, 서안, 정주, 중경, 성도 등 서부지역을 포함 중국 전역에 49개 분공사와 3,400여명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제휴를 통해 양사는 국제특송, 금융/Sourcing 물류, 유통 물류 등 핵심 미래 사업을 공동으로 발굴하는 한편, 상호 강점을 활용한 공동 Task 추진을 통한 윈-윈 성과 도출, 양사간 공동 투자 기회 발굴, 상호 협력 기반의 J/V 또는 공동 M&A 추진을 모색하기로 하는 등 협력 관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범한판토스는 본덱스의 강점인 중국 내 W&D(Warehouse & Distribution) 영역을 비롯, 항공 및 해운 등 전 업무 영역에서의 협업 추진을 통해 중국 지역 사업 및 시장 점유율 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2010년 상해 엑스포 지정 물류 업체로 선정된 바 있는 본덱스는 1993년 설립되었으며 국제물류, 전시회 전문 운송, 통관, 보관, 프로젝트화물, 물류컨설팅 등을 제공하는 중국 내 10위권의 전문 물류업체로, 서안, 정주, 중경, 성도 등 서부지역을 포함 중국 전역에 49개 분공사와 3,400여명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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