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dEx 코리아(한국지사장 : 채은미)는 FedEx 코리아 강남 사무소 (서울시 서초구 방배본동 791-1) 에서 바자회를 지난 2월 19일에 개최했다.
이번 바자회는 “생명을 배송합니다(FedEx Delivers Heartbeats)” 프로그램을 후원하기 위한 활동으로, FedEx 코리아 전 직원이 지난 2월 13일부터 17일까지 기부한 의복 및 신발 (남/여/어린이), 그리고 장난감과 가방 등이 판매됐다.
수익금 전액 및 남은 물품은 의료 혜택을 받지 못하는 베트남 오지의 심장병 어린이환자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채은미 FedEx 코리아 지사장은, “이번 바자회 및 수익금 전달 활동은FedEx 의 아시아태평양 및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전달한 사례” 라며 “앞으로도FedEx코리아의 전 임직원이 지구촌 곳곳의 다양한 인도주의적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장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FedEx 베트남이 2011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생명을 배송합니다(FedEx Delivers Heartbeat)” 활동은 이동식 아동 의료 클리닉 활동으로, 의료 혜택을 받지 못하는 베트남 오지의 심장병 어린이 환자들을 위해 이동식 의료 시설을 설치, 무상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 공헌 활동이다. /송아랑 기자
이번 바자회는 “생명을 배송합니다(FedEx Delivers Heartbeats)” 프로그램을 후원하기 위한 활동으로, FedEx 코리아 전 직원이 지난 2월 13일부터 17일까지 기부한 의복 및 신발 (남/여/어린이), 그리고 장난감과 가방 등이 판매됐다.
수익금 전액 및 남은 물품은 의료 혜택을 받지 못하는 베트남 오지의 심장병 어린이환자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채은미 FedEx 코리아 지사장은, “이번 바자회 및 수익금 전달 활동은FedEx 의 아시아태평양 및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전달한 사례” 라며 “앞으로도FedEx코리아의 전 임직원이 지구촌 곳곳의 다양한 인도주의적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장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FedEx 베트남이 2011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생명을 배송합니다(FedEx Delivers Heartbeat)” 활동은 이동식 아동 의료 클리닉 활동으로, 의료 혜택을 받지 못하는 베트남 오지의 심장병 어린이 환자들을 위해 이동식 의료 시설을 설치, 무상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 공헌 활동이다. /송아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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