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라인과 코스코가 중국-동남아시아항로 서비스(CSE)를 오는 2월 18일부터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CSE 서비스에는 3,500TEU급 선박 4척이 투입돼, 상하이, 칭다오, 닝보, 광저우-난사, 홍콩, 선전-세쿠오, 자카르타, 포트켈랑, 싱가포르, 홍콩, 상하이 순으로 운항된다.
또한 TS라인은 1,800TEU급 선박 3척을 배치해, 북중국-마닐라 서비스인 대련, 톈진, 신강(Xinggang), 잉커우, 닝보, 샤먼, 홍콩, 마닐라, 샤먼, 대련 등도 공동운항하게 된다. /송아랑 기자
CSE 서비스에는 3,500TEU급 선박 4척이 투입돼, 상하이, 칭다오, 닝보, 광저우-난사, 홍콩, 선전-세쿠오, 자카르타, 포트켈랑, 싱가포르, 홍콩, 상하이 순으로 운항된다.
또한 TS라인은 1,800TEU급 선박 3척을 배치해, 북중국-마닐라 서비스인 대련, 톈진, 신강(Xinggang), 잉커우, 닝보, 샤먼, 홍콩, 마닐라, 샤먼, 대련 등도 공동운항하게 된다. /송아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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