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하이라인과 시노트란스 컨테이너 라인(Sinotrans Container Lines)이 북중국-타이완 노선을 공동으로 운항한다고 5일 밝혔다.
NCT II로 명명된 이번 서비스는 1,200TEU급 선박이 투입되며, 총운항기간은 14일이다.
로테이션 구간은 톈진, 칭다오, 롄윈강(Lianyungan), 지룽, 타이중, 가오슝, 타이페이, 톈진 순이다. /송아랑 기자
NCT II로 명명된 이번 서비스는 1,200TEU급 선박이 투입되며, 총운항기간은 14일이다.
로테이션 구간은 톈진, 칭다오, 롄윈강(Lianyungan), 지룽, 타이중, 가오슝, 타이페이, 톈진 순이다. /송아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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