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동항운유한공사 (사장 : 최장현)는 경기도 파주홍원연수원에서 한.중 전체 임직원 워크샵을 지난 6월 25일부터 26일 양일간 개최했다.
‘1등 위동을 위한 추진전략과 발전방안’ 을 주제로 한·중 임직원 1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워크샵에서는 현재 위동이 처한 경영환경, 회사 발전 방향, 해결해야 할 과제에 대한 직원들의 솔직하고도 자유로운 의견발표와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이날 최장현 사장은 "이번 워크샵을 통해 직원 개개인의 위동에 대한 깊은 애정과 발전의지를 확인하였으며 소통과 화합을 더욱 공고히 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라고 평가하고 "앞으로도 이번 행사와 같은 전사적 소통의 장을 자주 마련하여 비전을 공유하고, 한마음으로 즐겁게, 열정을 가지고 ‘1등 위동’ 이라는 목표를 향해 전진해 나가자" 라고 역설했다. /송아랑 기자
‘1등 위동을 위한 추진전략과 발전방안’ 을 주제로 한·중 임직원 1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워크샵에서는 현재 위동이 처한 경영환경, 회사 발전 방향, 해결해야 할 과제에 대한 직원들의 솔직하고도 자유로운 의견발표와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이날 최장현 사장은 "이번 워크샵을 통해 직원 개개인의 위동에 대한 깊은 애정과 발전의지를 확인하였으며 소통과 화합을 더욱 공고히 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라고 평가하고 "앞으로도 이번 행사와 같은 전사적 소통의 장을 자주 마련하여 비전을 공유하고, 한마음으로 즐겁게, 열정을 가지고 ‘1등 위동’ 이라는 목표를 향해 전진해 나가자" 라고 역설했다. /송아랑 기자
[ⓒ 코리아포워더타임즈 & parcelherald.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 보기
NEWS - 최신 주요기사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