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부터 인천광역시 및 경기도 대부분 지역으로 당일택배 확대
신선식품 당일배송 등으로 고객 만족도 높아지며 매출도 증가
CJ GLS(대표 : 이재국는 23일부터 CJ오쇼핑과 함께 실시 중인 홈쇼핑 당일택배서비스 지역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CJ GLS는 지난 3월 서울, 일산, 분당 지역을 대상으로 먼저 홈쇼핑 당일택배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이번에 당일택배 네트워크를 더욱 확대하며 인천광역시 및 부천, 용인, 수원, 안양, 안산 등 경기도 대부분 지역으로 서비스 구역을 넓혔다.
홈쇼핑 당일택배서비스는 매일 오전 6시부터 9시 사이에 CJ오쇼핑에서 주문한 고객의 상품을 당일 내에 배송하는 서비스다. 냉동 및 냉장 기능이 탑재된 전담차량을 이용해 일반 상품 뿐 아니라 신선식품도 안전하게 당일에 배송한다는 점이 고객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CJ GLS 택배영업담당 최우석 이사는 “당일택배 실시 후 고객 만족도가 높아지며 해당 시간대 매출이 약 10% 증가하는 등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면서 “당일택배 네트워크를 더욱 확대하는 동시에, 고객에게 최대한의 만족을 제공하기 위해 언제나 한 발 앞선 서비스를 연구하고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송아랑 기자
신선식품 당일배송 등으로 고객 만족도 높아지며 매출도 증가
CJ GLS(대표 : 이재국는 23일부터 CJ오쇼핑과 함께 실시 중인 홈쇼핑 당일택배서비스 지역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CJ GLS는 지난 3월 서울, 일산, 분당 지역을 대상으로 먼저 홈쇼핑 당일택배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이번에 당일택배 네트워크를 더욱 확대하며 인천광역시 및 부천, 용인, 수원, 안양, 안산 등 경기도 대부분 지역으로 서비스 구역을 넓혔다.
홈쇼핑 당일택배서비스는 매일 오전 6시부터 9시 사이에 CJ오쇼핑에서 주문한 고객의 상품을 당일 내에 배송하는 서비스다. 냉동 및 냉장 기능이 탑재된 전담차량을 이용해 일반 상품 뿐 아니라 신선식품도 안전하게 당일에 배송한다는 점이 고객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CJ GLS 택배영업담당 최우석 이사는 “당일택배 실시 후 고객 만족도가 높아지며 해당 시간대 매출이 약 10% 증가하는 등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면서 “당일택배 네트워크를 더욱 확대하는 동시에, 고객에게 최대한의 만족을 제공하기 위해 언제나 한 발 앞선 서비스를 연구하고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송아랑 기자
[ⓒ 코리아포워더타임즈 & parcelherald.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 보기
NEWS - 최신 주요기사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