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dEx 코리아(한국지사장 : 채은미)는 FedEx 고객들에게 프로 골퍼가 된 듯한 경험을 제공하는 ‘FedEx Golf Challenge 2011’의 국내 대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FedEx Glof Challenge는 FedEx는 고객들이 참가하는 토너먼트 방식의 글로벌 골프 대회로 2007년 미국 지역에서 처음 실시 되었으며,
올해부터 한국, 중국 등 아시아 국가를 포함, 전 세계 10개 국가 30개 도시에서 예선을 개최한다.
각 예선 대회의 우승자들은 올 해 11월 미국 캘리포니아의 페블비치 골프 링크(Pebble Beach Golf Links)에서 열리는 본선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며, 최종 우승자는 PGA 투어의 첫 번째 플레이오프 라운드인 2012년 더 바클레이스(The Barclays) 챔피언십의 프로암 경기에 초청, PGA 상위 랭킹 프로선수와 함께 18홀을 돌며 골프를 치는 특전을 누리게 된다.
국내 대회는 지난 4월 23일에 충청북도 진천군 크리스탈 카운티 컨트리 클럽에서 열렸으며, 초청 받은 54명의 FedEx 코리아 고객들이 FedEx 코리아 관계자들과 함께 팀을 이루어 경기를 펼쳤다.
이 날 대회에서는 우승자에게 페블비치 본선 참가 자격을 부여하는 것은 물론, 대회 성적에 따라 미화 50달러에서 1,000달러에 이르는 다양한 골프 관련 제품이 부상으로 주어졌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조윤영 씨는 “FedEx Golf Challenge 에서 미국프로골프투어의 페덱스컵 시리즈에 출전한 프로 골퍼가 된 것 같은 기분을 느꼈다”며 “골프 애호가들에게 ‘꿈의 코스’로 불리는 페블비치 골프 링크에서 열리는 대회에 참여하게 되어 설렘을 감출 수 없다”고 소감을 밝혔다.
채은미 FedEx 코리아 지사장은 “FedEx Golf Challenge는 지역 예선, 해외 본선으로 이어지며 참가 고객들에게 평생 기억에 남을 만한, 프로 골프 투어 못지 않은 경험을 제공하는 글로벌 규모의 이벤트로 알려져 있다” 며 “FedEx는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문화 행사를 후원하는 것은 물론, 이를 활용한 이벤트를 적극 펼쳐, 고객들과 더 많은 즐거움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아랑 기자
FedEx Glof Challenge는 FedEx는 고객들이 참가하는 토너먼트 방식의 글로벌 골프 대회로 2007년 미국 지역에서 처음 실시 되었으며,
올해부터 한국, 중국 등 아시아 국가를 포함, 전 세계 10개 국가 30개 도시에서 예선을 개최한다.
각 예선 대회의 우승자들은 올 해 11월 미국 캘리포니아의 페블비치 골프 링크(Pebble Beach Golf Links)에서 열리는 본선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며, 최종 우승자는 PGA 투어의 첫 번째 플레이오프 라운드인 2012년 더 바클레이스(The Barclays) 챔피언십의 프로암 경기에 초청, PGA 상위 랭킹 프로선수와 함께 18홀을 돌며 골프를 치는 특전을 누리게 된다.
국내 대회는 지난 4월 23일에 충청북도 진천군 크리스탈 카운티 컨트리 클럽에서 열렸으며, 초청 받은 54명의 FedEx 코리아 고객들이 FedEx 코리아 관계자들과 함께 팀을 이루어 경기를 펼쳤다.
이 날 대회에서는 우승자에게 페블비치 본선 참가 자격을 부여하는 것은 물론, 대회 성적에 따라 미화 50달러에서 1,000달러에 이르는 다양한 골프 관련 제품이 부상으로 주어졌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조윤영 씨는 “FedEx Golf Challenge 에서 미국프로골프투어의 페덱스컵 시리즈에 출전한 프로 골퍼가 된 것 같은 기분을 느꼈다”며 “골프 애호가들에게 ‘꿈의 코스’로 불리는 페블비치 골프 링크에서 열리는 대회에 참여하게 되어 설렘을 감출 수 없다”고 소감을 밝혔다.
채은미 FedEx 코리아 지사장은 “FedEx Golf Challenge는 지역 예선, 해외 본선으로 이어지며 참가 고객들에게 평생 기억에 남을 만한, 프로 골프 투어 못지 않은 경험을 제공하는 글로벌 규모의 이벤트로 알려져 있다” 며 “FedEx는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문화 행사를 후원하는 것은 물론, 이를 활용한 이벤트를 적극 펼쳐, 고객들과 더 많은 즐거움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아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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