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송]TNT, 온라인으로 글로벌 문전 배송예약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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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1.02.22 10:14   수정 : 2011.02.22 10:14
TNT코리아(대표 : 김종철)는 2011 수입서비스 캠페인 “TNT와 함께라면, 수입도 수출만큼 쉬워집니다.”를 진행한다.
4월 1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간편한 온라인 수입 시스템 도입으로 고객 중심의 TNT 서비스를 널리 알리고, 신규 고객 확보 및 기존 고객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마련되었다.
TNT코리아는 이번 캠페인 기간 중 수입 서비스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간단한 질문에 응답한 고객에게 탁상거울을 증정한다. 또한 신규 거래 고객과 20Kg 이상의 중량화물 서비스를 이용한 기존 거래 고객에게 무릎담요를 제공한다.
TNT의 수입서비스(www.tnt.com/import)는 강력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 한국의 수취인이 서류, 소화물, 중량화물 등에 대한 픽업 및 배송을 요청할 경우, 전세계 175개국으로부터 문 앞까지 편리하게 배송해주는 고객 맞춤형 서비스이다. 특히, 인터넷을 통해 물품의 배송 상황을 한번에 조회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픽업 및 배송 요청 시간부터 원하는 배송 서비스까지 인터넷으로 조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TNT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myTNT, my.tnt.com) 후 발송인의 이메일과 픽업지 주소, 물품 정보만 입력하면 된다. 물론 온라인 상에서 예약 완료 전 견적 승인이나 예약 변경, 취소 등이 가능하다.
TNT코리아 김종철 대표는 “TNT의 수입서비스 시스템을 활용하면 신속하고 차별화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해외물품 배송에 따르는 언어 소통의 불편함을 덜고, 배송과정을 단순화 함으로써 기업의 효율적인 물류 프로세스 구축에 도움을 얻을 수 있다.”며 캠페인 취지를 설명했다. /송아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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