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L은 지역 사회에 환원하고 직원들에게 자원봉사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한 글로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총 786명의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전국의 주요 유적지 및 호수, 공원, 산 등을 청소하고 나무를 심으며 DHL 발룬티어 데이(Volunteer Day)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DHL 익스프레스 코리아 한병구 대표이사는 “지속가능한 환경을 만드는 것은 DHL의 핵심 비즈니스 이슈 중 하나이다. 이번 DHL 발룬티어 데이를 맞아 직원들이 보여준 열정과 노력으로 지역사회에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전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DHL 익스프레스 코리아 직원들은 총 21개 팀으로 나뉘어 전국 12개 지역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북한산 국립공원, 탑골공원, 삼청동, 창덕궁, 뚝섬 한강공원, 익산 미륵사지 유물전시관, 태화강 등 전국의 주요 유적지 및 주변 랜드마크에서 잡초를 뽑고 태풍에 쓰러진 나무를 세우고 배수로를 청소하는 등의 환경정화 작업은 물론 김포 베다니 마을과 부산광역시 노인건강센터를 방문해 시설 보수 및 식사 보조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또한 DHL 글로벌 포워딩 코리아 직원들은 한강 선유도 공원 및 부산 용두산 공원을 방문해 태풍에 떨어진 나뭇잎을 줍고 청소했으며, DHL 글로벌 서플라이 체인 코리아 직원들도 남산원을 방문해 어린이들을 위해 나무와 식물을 심어 작은 동산을 만들어주며 뜻 깊은 하루를 보냈다.
DHL 글로벌 포워딩 코리아 송석표 대표이사는 “직원들이 열정적으로 참여해 무척 기쁘다. 올해도 DHL 벌룬티어 데이에 적극적이으로 참여해 준 직원들의 시간과 노력에 감사한다. DHL은 앞으로도 벌룬티어 데이뿐만 아니라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직원들이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장려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DHL 서플라이 체인 코리아 허정국 대표이사는 “세계를 대표하는 물류기업으로서 DHL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도 앞장서고 있다. 앞으로도 DHL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 헌신하고, 지역사회 및 미래세대를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고 밝했다.
한편 2008년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의 성공적인 진행 후 DHL 발룬티어 데이는 매년 아프리카, 유럽, 라틴 아메리카 등지에서 활동의 발자취를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매년 참여하는 직원들의 수가 많아질 정도로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 9월 16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 발룬티어 데이에는100개 이상의 국가에서 30,000명 이상의 직원, 고객, 비즈니스 파트너들이 다양한 지역 프로젝트에 참여, 지역사회 지원 활동을 펼쳤다. 이 프로그램들은 DHL의 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세 가지 축인, 교육(GoTeach), 환경(GoGreen) 그리고 재난관리(GoHelp)를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송아랑 기자
DHL 익스프레스 코리아 한병구 대표이사는 “지속가능한 환경을 만드는 것은 DHL의 핵심 비즈니스 이슈 중 하나이다. 이번 DHL 발룬티어 데이를 맞아 직원들이 보여준 열정과 노력으로 지역사회에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전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DHL 익스프레스 코리아 직원들은 총 21개 팀으로 나뉘어 전국 12개 지역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북한산 국립공원, 탑골공원, 삼청동, 창덕궁, 뚝섬 한강공원, 익산 미륵사지 유물전시관, 태화강 등 전국의 주요 유적지 및 주변 랜드마크에서 잡초를 뽑고 태풍에 쓰러진 나무를 세우고 배수로를 청소하는 등의 환경정화 작업은 물론 김포 베다니 마을과 부산광역시 노인건강센터를 방문해 시설 보수 및 식사 보조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또한 DHL 글로벌 포워딩 코리아 직원들은 한강 선유도 공원 및 부산 용두산 공원을 방문해 태풍에 떨어진 나뭇잎을 줍고 청소했으며, DHL 글로벌 서플라이 체인 코리아 직원들도 남산원을 방문해 어린이들을 위해 나무와 식물을 심어 작은 동산을 만들어주며 뜻 깊은 하루를 보냈다.
DHL 글로벌 포워딩 코리아 송석표 대표이사는 “직원들이 열정적으로 참여해 무척 기쁘다. 올해도 DHL 벌룬티어 데이에 적극적이으로 참여해 준 직원들의 시간과 노력에 감사한다. DHL은 앞으로도 벌룬티어 데이뿐만 아니라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직원들이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장려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DHL 서플라이 체인 코리아 허정국 대표이사는 “세계를 대표하는 물류기업으로서 DHL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도 앞장서고 있다. 앞으로도 DHL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 헌신하고, 지역사회 및 미래세대를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고 밝했다.
한편 2008년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의 성공적인 진행 후 DHL 발룬티어 데이는 매년 아프리카, 유럽, 라틴 아메리카 등지에서 활동의 발자취를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매년 참여하는 직원들의 수가 많아질 정도로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 9월 16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 발룬티어 데이에는100개 이상의 국가에서 30,000명 이상의 직원, 고객, 비즈니스 파트너들이 다양한 지역 프로젝트에 참여, 지역사회 지원 활동을 펼쳤다. 이 프로그램들은 DHL의 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세 가지 축인, 교육(GoTeach), 환경(GoGreen) 그리고 재난관리(GoHelp)를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송아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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