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특송기업 DHL 익스프레스가‘오전 10시 30분 배송 서비스(DHL EXPRESS 10:30)’를 한국 시장에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오전 10시 30분 배송 서비스는 뉴욕, 워싱턴 DC, 보스톤, 로스앤젤레스 등 미국 주요 63개 지역으로 익일 오전 10시 30분까지 배달을 보장하는 프리미엄 국제 특송 서비스이다.
기존에 미국뿐만 아니라 아시아, 유럽, 중동 지역의 주요 비즈니스 중심지로 제공되던 오전 9시 배송 서비스(DHL EXPRESS 9:00) 및 오후 12시 배송 서비스(DHL EXPRESS 12:00)에, 미국으로의 오전 10시 30분 배송 서비스가 추가됨에 따라 고객들은 시간을 다투는 물품을 발송 시 더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게 됐다.
DHL 아시아 태평양, 동유럽,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의 린지 벌리(Lindsay Birley) 부사장은 “오전 10시 30분 배송 서비스를 선보임으로써 고객들은 맞춤 서비스를 추가로 선택할 수 있게 됐다. 이는 더 많은 선택권을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의 효율적인 비즈니스 관리를 돕겠다는 약속의 실천이다.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업무 종료시에 물품을 발송해도 익일 오전까지 배송이 가능해, 긴급한 배송을 원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 오전 10시 30분 배송 서비스는 가장 늦은 픽업 마감시간을 제공하고 해당 물품을 우선적으로 처리하며 최첨단 IT 시스템을 이용해 배달 완료 시 전화, 문자, 이메일 등으로 배송 결과를 먼저 알려준다. 또한 약속한 시간까지 배송되지 않을 경우 배송비용을 전액 환불해 준다.
DHL익스프레스 코리아 한병구 대표이사는 “미국은 한국 기업들의 주요 수출 지역이다. 오전 10시 30분 배송 서비스는 특히 반도체, 전기전자 그리고 자동차 등 주요 산업 분야에서 시간을 다투는 긴급한 물품을 발송할 때 유용할 것으로 생각한다. 오전 10시 30분 배송 서비스는 고객들이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차지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고 밝혔다. /송아랑 기자
오전 10시 30분 배송 서비스는 뉴욕, 워싱턴 DC, 보스톤, 로스앤젤레스 등 미국 주요 63개 지역으로 익일 오전 10시 30분까지 배달을 보장하는 프리미엄 국제 특송 서비스이다.
기존에 미국뿐만 아니라 아시아, 유럽, 중동 지역의 주요 비즈니스 중심지로 제공되던 오전 9시 배송 서비스(DHL EXPRESS 9:00) 및 오후 12시 배송 서비스(DHL EXPRESS 12:00)에, 미국으로의 오전 10시 30분 배송 서비스가 추가됨에 따라 고객들은 시간을 다투는 물품을 발송 시 더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게 됐다.
DHL 아시아 태평양, 동유럽,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의 린지 벌리(Lindsay Birley) 부사장은 “오전 10시 30분 배송 서비스를 선보임으로써 고객들은 맞춤 서비스를 추가로 선택할 수 있게 됐다. 이는 더 많은 선택권을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의 효율적인 비즈니스 관리를 돕겠다는 약속의 실천이다.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업무 종료시에 물품을 발송해도 익일 오전까지 배송이 가능해, 긴급한 배송을 원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 오전 10시 30분 배송 서비스는 가장 늦은 픽업 마감시간을 제공하고 해당 물품을 우선적으로 처리하며 최첨단 IT 시스템을 이용해 배달 완료 시 전화, 문자, 이메일 등으로 배송 결과를 먼저 알려준다. 또한 약속한 시간까지 배송되지 않을 경우 배송비용을 전액 환불해 준다.
DHL익스프레스 코리아 한병구 대표이사는 “미국은 한국 기업들의 주요 수출 지역이다. 오전 10시 30분 배송 서비스는 특히 반도체, 전기전자 그리고 자동차 등 주요 산업 분야에서 시간을 다투는 긴급한 물품을 발송할 때 유용할 것으로 생각한다. 오전 10시 30분 배송 서비스는 고객들이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차지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고 밝혔다. /송아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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