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사장 : 이채익) 임직원들은 지난 6월 ‘희망의 보금자리 만들기’ 지원의 일환으로 시작된 제2호 희망의 집이 완공되어 현판식을 가지고 가족들을 위한 추석명절 음식을 지난 9월 9일에 전달했다.
중구 반구2동에 소재한 제2호 희망의 집은 울산항만공사에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외벽공사, 화장실 개축 등을 위해 2회에 걸쳐 2,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하였으며 많은 임직원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공사를 도왔다.
‘희망의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은 어린이재단에서 관리하고 있는 가정 중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고통 받고 있는 가정을 선정, 집수리를 지원해 줌으로써 행복한 가정을 만들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UPA 이채익 사장은 “앞으로도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고통 받고 있는 계층에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임직원들이 자원봉사에 적극 동참하도록 장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송아랑 기자
중구 반구2동에 소재한 제2호 희망의 집은 울산항만공사에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외벽공사, 화장실 개축 등을 위해 2회에 걸쳐 2,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하였으며 많은 임직원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공사를 도왔다.
‘희망의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은 어린이재단에서 관리하고 있는 가정 중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고통 받고 있는 가정을 선정, 집수리를 지원해 줌으로써 행복한 가정을 만들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UPA 이채익 사장은 “앞으로도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고통 받고 있는 계층에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임직원들이 자원봉사에 적극 동참하도록 장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송아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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