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KE·KAL)이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GA·GIA)과 발리에 이어 자카르타 노선도 공동운항(코드쉐어)을 확대 실시했다.
대한항공에 따르면,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과 지난 2월 8일부터 인천(ICN/SEL·RKSI)~자카르타(CGK·WIII) 노선의 공동 운항편수를 기존 주 7회에서 주 10회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인천~자카르타 노선의 양사간 공동 운항횟수는 기존 대한항공 주 7회(매일 1회)에서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의 주 3회(월, 수, 토)가 더해져 주 10회로 늘어나게 됐다.
그 동안 양사간 공동운항은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이 대한항공 운항 항공편에 대해서만 공동운항을 해왔다.
한편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지난해 인천-자카르타 직항 노선을 확대키로 했다가 금융위기로 인해 취소한 바 있다. / 김석융 부장
대한항공에 따르면,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과 지난 2월 8일부터 인천(ICN/SEL·RKSI)~자카르타(CGK·WIII) 노선의 공동 운항편수를 기존 주 7회에서 주 10회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인천~자카르타 노선의 양사간 공동 운항횟수는 기존 대한항공 주 7회(매일 1회)에서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의 주 3회(월, 수, 토)가 더해져 주 10회로 늘어나게 됐다.
그 동안 양사간 공동운항은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이 대한항공 운항 항공편에 대해서만 공동운항을 해왔다.
한편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지난해 인천-자카르타 직항 노선을 확대키로 했다가 금융위기로 인해 취소한 바 있다. / 김석융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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