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경인년을 맞아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김종태)의 지역사회에 대한 따뜻한 나눔 실천은 계속 이어지고 있어 화제이다.
인천항만공사에 따르면, 1월 26일 인천시 관내의 한 노인복지시설에 노인복지 지원용 경차를 기증하였다고 밝혔으며, 인천항만공사에서 기증된 차량은 지역내 생활이 어려운 노인들을 위하여 사랑의 도시락 배달, 방문 돌보미 활동, 통원서비스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될 것으로 전해졌다.
노인복지시설의 승합차량이 매우 노후하며 탑승하기에 불편하고, 후원하고 있는 노인분들이 대부분 도로의 사정이 열악하고 좁은 골목길 등에 거주하는 점을 감안하여 경차로 교체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었으나, 자체 재원의 부족 등 여러 사정으로 차량교체를 할 수 없어 애를 태우고 있었다.
인천항만공사 관계자는 “지난 2008년부터 정기적인 후원과 자원봉사를 위해 결연을 맺은 항만공사에 이와 같은 어려운 사정을 논의한 결과, 오늘에야 노인복지를 위한 경차를 지원하게 되었다”고 전했으며, 특히 이번 경차 지원과 관련하여 GM대우자동차가 공사의 지원 취지에 공감하여 저렴한 구매가격과 여러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여러 곳에서 도움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
복지시설의 한 관계자는 “일상생활을 영위하기 곤란한 노인들에게 도시락을 전달하고,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을 위한 방문 돌보미 활동 등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는 차량을 확보하게 너무 기쁘다”며, 향후에도 지역사회 안에서 어려운 이웃들이 행복을 누릴 수 있는 복지프로그램을 많은 기업과 함께 같이 하고 싶다고 전했다.
인천항만공사에 따르면, 1월 26일 인천시 관내의 한 노인복지시설에 노인복지 지원용 경차를 기증하였다고 밝혔으며, 인천항만공사에서 기증된 차량은 지역내 생활이 어려운 노인들을 위하여 사랑의 도시락 배달, 방문 돌보미 활동, 통원서비스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될 것으로 전해졌다.
노인복지시설의 승합차량이 매우 노후하며 탑승하기에 불편하고, 후원하고 있는 노인분들이 대부분 도로의 사정이 열악하고 좁은 골목길 등에 거주하는 점을 감안하여 경차로 교체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었으나, 자체 재원의 부족 등 여러 사정으로 차량교체를 할 수 없어 애를 태우고 있었다.
인천항만공사 관계자는 “지난 2008년부터 정기적인 후원과 자원봉사를 위해 결연을 맺은 항만공사에 이와 같은 어려운 사정을 논의한 결과, 오늘에야 노인복지를 위한 경차를 지원하게 되었다”고 전했으며, 특히 이번 경차 지원과 관련하여 GM대우자동차가 공사의 지원 취지에 공감하여 저렴한 구매가격과 여러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여러 곳에서 도움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
복지시설의 한 관계자는 “일상생활을 영위하기 곤란한 노인들에게 도시락을 전달하고,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을 위한 방문 돌보미 활동 등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는 차량을 확보하게 너무 기쁘다”며, 향후에도 지역사회 안에서 어려운 이웃들이 행복을 누릴 수 있는 복지프로그램을 많은 기업과 함께 같이 하고 싶다고 전했다.
[ⓒ 코리아포워더타임즈 & parcelherald.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 보기
NEWS - 최신 주요기사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