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UPA, 사장 : 이채익)가‘2009. 올 겨울, 사랑의 산타가 되어라’캠페인에 참여해 소외된 어린이들의 지원을 위한 선물지원비 150만원을 전달했다.
어린이재단이 주관하는‘2009. 올 겨울, 사랑의 산타가 되어라’행사는 겨울나기가 힘든 소년소녀가장, 조손가정아동 등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의 겨울나기에 필요한 난방비 및 생필품을 지원하고,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 가난으로 평소 갖고 싶었던 작은 선물을 지원하기 위한 행사이다.
이날 울산항만공사 이채익 사장은 “어린이들의 미래에 대한 희망과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금전적인 지원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자원봉사활동 참여 등 앞으로 지원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송아랑 기자
어린이재단이 주관하는‘2009. 올 겨울, 사랑의 산타가 되어라’행사는 겨울나기가 힘든 소년소녀가장, 조손가정아동 등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의 겨울나기에 필요한 난방비 및 생필품을 지원하고,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 가난으로 평소 갖고 싶었던 작은 선물을 지원하기 위한 행사이다.
이날 울산항만공사 이채익 사장은 “어린이들의 미래에 대한 희망과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금전적인 지원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자원봉사활동 참여 등 앞으로 지원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송아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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