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NT코리아(대표이사 : 김종철)가 26일부터 29일까지 강원도CGV춘천과 강원대학교에서 열리는 2009 국제대학생평화영화제(ICPFF)를 후원한다고 밝혔다.
TNT코리아는 ‘평화공존, 자연, 젊음’을 주제로 진행되는 국제대학생평화영화제의 공식 후원사로 단편경쟁부문의 74편(영화 31편, 애니메이션 43편)의 영화 필름 및 제반 물품의 빠르고 안전한 운송을 책임졌다.
TNT코리아는 문화후원정책에 따라 지난 2004년부터 서울국제애니메이션필름페스티벌을 비롯하여 아시아나 국제 단편 영화제, 시네마디지털서울 2008 등의 다양한 국제 영화제를 지속적으로 후원해 왔으며, 온도와 습도에 민감하고 도난 우려가 높은 필름 및 제반 물품을 TNT만의 노하우와 경험을 통해 안전하게 배송한 바 있다.
TNT코리아 김종철 사장은 “이번 문화 후원을 통해 독립 영화의 발전에 새 장을 열고 대학생들의 문화의식 고취에 큰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TNT코리아는 다양한 문화 행사 후원 경험을 바탕으로 영화제의 성공을 위해 배송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올해로 4회를 맞이한 국제대학생평화영화제는 본선 출품작이 21개국 612편으로 역대 최고 규모이며, 세계 최초로 대학생이 제작한 3D 입체영화가 개막작으로 선정됐다.
특히 이번 영화제의 본선심사에서는 국제 심사위원제도를 도입하여, 일본 영화배우 오다기리 조, 애니메이션 감독 야마무라 코지를 비롯한 해외유명배우와 감독이 참여하며, 이 중 오다기리 조는 심사를 위하여 영화제 기간 동안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최인석 기자
TNT코리아는 ‘평화공존, 자연, 젊음’을 주제로 진행되는 국제대학생평화영화제의 공식 후원사로 단편경쟁부문의 74편(영화 31편, 애니메이션 43편)의 영화 필름 및 제반 물품의 빠르고 안전한 운송을 책임졌다.
TNT코리아는 문화후원정책에 따라 지난 2004년부터 서울국제애니메이션필름페스티벌을 비롯하여 아시아나 국제 단편 영화제, 시네마디지털서울 2008 등의 다양한 국제 영화제를 지속적으로 후원해 왔으며, 온도와 습도에 민감하고 도난 우려가 높은 필름 및 제반 물품을 TNT만의 노하우와 경험을 통해 안전하게 배송한 바 있다.
TNT코리아 김종철 사장은 “이번 문화 후원을 통해 독립 영화의 발전에 새 장을 열고 대학생들의 문화의식 고취에 큰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TNT코리아는 다양한 문화 행사 후원 경험을 바탕으로 영화제의 성공을 위해 배송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올해로 4회를 맞이한 국제대학생평화영화제는 본선 출품작이 21개국 612편으로 역대 최고 규모이며, 세계 최초로 대학생이 제작한 3D 입체영화가 개막작으로 선정됐다.
특히 이번 영화제의 본선심사에서는 국제 심사위원제도를 도입하여, 일본 영화배우 오다기리 조, 애니메이션 감독 야마무라 코지를 비롯한 해외유명배우와 감독이 참여하며, 이 중 오다기리 조는 심사를 위하여 영화제 기간 동안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최인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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