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NT코리아(www.tnt.com/kr, 대표이사 김종철)는 TNT가 2009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ow Jones Sustainability Index, DJSI)평가의 ‘산업재 및 서비스 부문’에서 세계적인 선도 기업(Global Supersector Leader)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1,000대 지속가능 기업을 평가하는 SAM(Sustainable Asset Management, 스위스의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이 발간한 보고서에 따른 결과이다.
TNT는 지속가능경영지수평가의 종합점수 100점 만점에서 지난해 92점을 획득한 것에 비해 올해 95점으로 향상된 점수를 획득했다. 여러 평가 요소 중 경제기여, 사회기여 분야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환경기여 분야의 경우 보다 더 향상된 점수를 받았다.
또한 TNT는 ‘산업재 및 서비스 부문’의 평가 요소 16개 기준 가운데 12개 항목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최초로 100점 만점을 기록한 영역은 환경정책, 기후변화 대응전략, 작업장 건강 안전, 사회기여 분야이다. 또한 위기관리, 윤리 규정, CRM(고객 관계 관리), 에너지 효율, 인적 자원 개발 분야에서는 100점을 유지했다.
TNT CEO 피터 바커(Peter Bakker)는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평가에서 TNT의 선도적인 위치를 유지하여 매우 자랑스럽다. 이는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보여준 탁월한 성과이다. 전세계 TNT 임직원들의 지속가능경영을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인 결과라고 생각한다. 이런 뛰어난 성과를 얻을 수 있게 한 TNT의 모든 임직원들의 노고에 매우 감사한다. 우리의 고객들은 TNT가 진심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음을 알아 줄 것이라고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는 세계 최대 금융정보사인 미국 다우존스사와 세계적 자산관리사인 스위스 SAM(Sustainable ASSET Management)사가 99년부터 공동으로 세계 대표적인 기업의 사회적, 윤리적, 환경적 가치들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사회책임투자(Social Responsible Investments, SRI) 지수 중 가장 권위 있는 지속가능경영 종합 평가지수이다. /최인석 기자
TNT는 지속가능경영지수평가의 종합점수 100점 만점에서 지난해 92점을 획득한 것에 비해 올해 95점으로 향상된 점수를 획득했다. 여러 평가 요소 중 경제기여, 사회기여 분야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환경기여 분야의 경우 보다 더 향상된 점수를 받았다.
또한 TNT는 ‘산업재 및 서비스 부문’의 평가 요소 16개 기준 가운데 12개 항목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최초로 100점 만점을 기록한 영역은 환경정책, 기후변화 대응전략, 작업장 건강 안전, 사회기여 분야이다. 또한 위기관리, 윤리 규정, CRM(고객 관계 관리), 에너지 효율, 인적 자원 개발 분야에서는 100점을 유지했다.
TNT CEO 피터 바커(Peter Bakker)는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평가에서 TNT의 선도적인 위치를 유지하여 매우 자랑스럽다. 이는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보여준 탁월한 성과이다. 전세계 TNT 임직원들의 지속가능경영을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인 결과라고 생각한다. 이런 뛰어난 성과를 얻을 수 있게 한 TNT의 모든 임직원들의 노고에 매우 감사한다. 우리의 고객들은 TNT가 진심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음을 알아 줄 것이라고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는 세계 최대 금융정보사인 미국 다우존스사와 세계적 자산관리사인 스위스 SAM(Sustainable ASSET Management)사가 99년부터 공동으로 세계 대표적인 기업의 사회적, 윤리적, 환경적 가치들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사회책임투자(Social Responsible Investments, SRI) 지수 중 가장 권위 있는 지속가능경영 종합 평가지수이다. /최인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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