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항공사 스케줄을 한눈에…OAG
인터넷만 있으면 OK!·1초에 200건 업데이트·엑셀 전환 가능
전세계 항공사 스케줄을 시간과 공간에 구애 받지 않고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이와 관련해 OAG의 총판대리점을 맡고 있는 ㈜디에이알에스아이엔시가 지난 6월 11일에 서교호텔에서 개최된 OAG(Official Airline Guide)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OAG Asia Pacific 지역본부가 있는 싱가폴에서 Cargo Sales Manager인 앨빈 탄(Alvin tan) 씨가 직접 자리해 40여군데의 항공화물 대리점 관계자를 초청해 홍보에 나섰다.
OAG는 전세계 모든 항공사의 스케줄을 무상으로 OAG의 제품에 수록해 줄뿐만 아니라 여객쪽에서 예약 발권에 사용하고 있는 GDS (Global Distribution System)와 CRS (Computer Reservation System)에 항공스케줄뿐만 아니라 전세계 공항의 MCT (Minimum Connection Time)관련 원천 데이터를 공급하고 있으며 초당 200건씩 전세계항공사의 스케줄이 업데이트 되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 앨빈 탄 씨는 ▲OAG Cargo Flight On-line, ▲ICAO Dangerous Goods Instruction, ▲OAG Cargo Guide, ▲OAG CargoDisk Plus 등의 제품을 소개했다.
특히 OAG Cargo Flight On-line은 전세계 항공화물 스케줄을 인터넷으로 실시간 조회가 가능하다.
62만개 이상의 직항 및 스케줄 조회가 가능한데 출발지·도착지·멀티항공사·요일 및 시간 별, 경유지 지정 연결편, 도착 시간 지정 및 최소 연결시간 등을 지정하여 조회할 수 있다.
인터넷이 연결된 사무실이나 집 등에서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으며, 스케줄 조회 후 다양한 방법으로 분류가 가능하며 화면상의 데이터를 엑셀로 전환이 가능하다.
다른 제품인 ICAO Dangerous Goods Instruction은 간편하게 위험화물을 조회할 수 있다.
위험물에 대한 공식 항공 운수의 표준을 제공하며 항공기 적재시 위험물 취급관련 등을 안내한다.
이에 따라 HS코드나 제품명으로 손쉽게 검색할 수 있으며 국가나 항공사별 Regulation 사항, 위험물품에 관련된 ICAO관련규정 및 부착해야 될 라벨까지 한눈에 알 수 있다.
이밖에도 OAG Cargo Guide는 전세계 화물스케줄 가이드를 책자로 만들었다.
항공사, 경유지, 항공기종 등으로 검색이 가능하며 년 2회 필수적인 Cargo Rule Book을 제공한다. 여기에는 국가별 Regulation 사항, 통관에 필요한 서류, 항공기 적재 제한사항, 세관 등 필수 연락처, 도시정보 등이 수록되어있다.
또한 OAG CargoDisk Plus는 전세계 화물 스케줄을 CD로 조회할 수 있다. 매월 최신업데이트 CD를 제공하며 저용량으로 설치가 간편하다. 더불어 위험물품, Rules 및 Regulations의 통합된 데이터베이스를 제공한다.
한편 이날 세미나에 참석자들은 책자나 CD는 업데이트가 힘든데 반해, 장소와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스케줄 조회를 할 수 있고 엑셀로 스케줄이 바로 전송 가능한 Cargo Flight On-line에 관심을 보였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OAG와 총판대리점 DARS는 앞으로도 계속 1년에 한 차례이상 대리점초청행사 등을 통해 고객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설 예정이다.
인터넷만 있으면 OK!·1초에 200건 업데이트·엑셀 전환 가능
전세계 항공사 스케줄을 시간과 공간에 구애 받지 않고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이와 관련해 OAG의 총판대리점을 맡고 있는 ㈜디에이알에스아이엔시가 지난 6월 11일에 서교호텔에서 개최된 OAG(Official Airline Guide)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OAG Asia Pacific 지역본부가 있는 싱가폴에서 Cargo Sales Manager인 앨빈 탄(Alvin tan) 씨가 직접 자리해 40여군데의 항공화물 대리점 관계자를 초청해 홍보에 나섰다.
OAG는 전세계 모든 항공사의 스케줄을 무상으로 OAG의 제품에 수록해 줄뿐만 아니라 여객쪽에서 예약 발권에 사용하고 있는 GDS (Global Distribution System)와 CRS (Computer Reservation System)에 항공스케줄뿐만 아니라 전세계 공항의 MCT (Minimum Connection Time)관련 원천 데이터를 공급하고 있으며 초당 200건씩 전세계항공사의 스케줄이 업데이트 되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 앨빈 탄 씨는 ▲OAG Cargo Flight On-line, ▲ICAO Dangerous Goods Instruction, ▲OAG Cargo Guide, ▲OAG CargoDisk Plus 등의 제품을 소개했다.
특히 OAG Cargo Flight On-line은 전세계 항공화물 스케줄을 인터넷으로 실시간 조회가 가능하다.
62만개 이상의 직항 및 스케줄 조회가 가능한데 출발지·도착지·멀티항공사·요일 및 시간 별, 경유지 지정 연결편, 도착 시간 지정 및 최소 연결시간 등을 지정하여 조회할 수 있다.
인터넷이 연결된 사무실이나 집 등에서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으며, 스케줄 조회 후 다양한 방법으로 분류가 가능하며 화면상의 데이터를 엑셀로 전환이 가능하다.
다른 제품인 ICAO Dangerous Goods Instruction은 간편하게 위험화물을 조회할 수 있다.
위험물에 대한 공식 항공 운수의 표준을 제공하며 항공기 적재시 위험물 취급관련 등을 안내한다.
이에 따라 HS코드나 제품명으로 손쉽게 검색할 수 있으며 국가나 항공사별 Regulation 사항, 위험물품에 관련된 ICAO관련규정 및 부착해야 될 라벨까지 한눈에 알 수 있다.
이밖에도 OAG Cargo Guide는 전세계 화물스케줄 가이드를 책자로 만들었다.
항공사, 경유지, 항공기종 등으로 검색이 가능하며 년 2회 필수적인 Cargo Rule Book을 제공한다. 여기에는 국가별 Regulation 사항, 통관에 필요한 서류, 항공기 적재 제한사항, 세관 등 필수 연락처, 도시정보 등이 수록되어있다.
또한 OAG CargoDisk Plus는 전세계 화물 스케줄을 CD로 조회할 수 있다. 매월 최신업데이트 CD를 제공하며 저용량으로 설치가 간편하다. 더불어 위험물품, Rules 및 Regulations의 통합된 데이터베이스를 제공한다.
한편 이날 세미나에 참석자들은 책자나 CD는 업데이트가 힘든데 반해, 장소와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스케줄 조회를 할 수 있고 엑셀로 스케줄이 바로 전송 가능한 Cargo Flight On-line에 관심을 보였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OAG와 총판대리점 DARS는 앞으로도 계속 1년에 한 차례이상 대리점초청행사 등을 통해 고객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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